제가 북미나 유럽에 갔을때 "아 내가 이 곳에 왔구나" 느낄 때가 언제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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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1월 20일 PM 10:30 · 수정됨(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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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가서 일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나 아줌마가 자기 화장실 갔다 올건데
자기 물건 좀 지켜봐줄 수 있냐고 물어볼때 비로소 제대로 느낍니다.
아 맞다 여기 이랬지~ 이러면서 말이죠.
예전에 북미 살때는 항상 화장실 갈 때 바리바리 짐 다 챙겨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털리는거 뭐..일상이니까요.
거기에다가 치안이 안좋은 동네면 무조건 차고 안에 차를 넣어놓는게 안전하죠.
혹은 차안에 아무것도 넣으면 안되고 뭐 주의할 것이 많죠.
그냥 차문 깨고 안에 있는거 들고가는거 꽤 많았으니까요.
한국은 뭐 사실 그럴 걱정이 거의 없긴 하지만, 솔직히 경제가 더 박살나면 또 모르죠.
예전에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단독 주택 살던 사람들은 창살도 빡세게 해놓거나 혹은 유리 조각같은거 뿌려놓기도 했었죠.
좀도둑도 많았고 저희 집도 한 3번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제발 다시 그렇게 돌아가지 않길 바라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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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25.01.20 · 121.♡.18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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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리의케바케
25.01.20 · 211.♡.142.137
담벼락 위에 유리병 깨서 총총총 꼽아놨던거 기억나네요 철근으로 만든 삼지창 같은것도 있었구요 ㅎㅎ -
AAKANAD
25.01.20 · 39.♡.28.54
담벼락 유리병보다 더 옜날에는 장대로 널어놓은 옷들도 훔쳐갔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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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으로도 그러지 않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