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경북 문경 산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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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04page 211.♡.225.193
작성일 2025.01.20 23:13
1,380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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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세상이었군요 

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223.♡.52.150)
작성일 01.20 23:16
저시절 아름다운건 추억보정일 뿐이지요.
강도/절도 범죄도 많았고(도둑 안들은 사람을 못봤을 정도), 휴대폰이 있던 시절도 아니고... 참 무서웠죠.

twinbi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winbird (118.♡.245.98)
작성일 01.20 23:23
어렸을적 기억으로 티비에서 길거리 납치.. 인신매매 됐네 어쩌네 하는 뉴스도 자주 봤던..
추억 보정 맞다고 봅니다

Badger님의 댓글

작성자 Badger (1.♡.31.115)
작성일 01.20 23:42
아기공룡 둘리 보면 단독주택 담벼락에 유리병 깨진 조각을 박아놨죠.
철조망 셋팅한 집도 많았어요.
인신매매 성범죄도 흔했고
만만한집은 넘어들어가는 게 기본이던 시절이니
범죄도 어마어마했는데 추억보정땜에
노인들이 그때 칭송하는 거지 결코 살기
좋은 세상은 아니었습니다.
기업 산재부터 근로환경에
외국 나가려면 국가 허락 받아야 하고
말 잘못하면 끌려가 고문당했는데요.
빨갱이 세상이나 다를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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