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습격이 사전계획이었다는 의심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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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2025.01.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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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08:44
저는 저 후레쉬 파지법,,, 잡는 법도 매우 특이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정도 사이즈 led 후레쉬 저도 몇개 있는데, 저렇게 쥐지는 않죠.)

상상력의 산물인데,
헐리우드 영화에서 경찰 등등이 권총 쥔채 후레쉬 사용할 때 정도에서 보던 자세입니다.
(물론, 지금은 총이 없으니 오른손으로 들고 있기 하지만요.)
혹시 저런 식으로 후레쉬 사용하던 군대 출신???

soribar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ribaram (117.♡.16.64)
작성일 08:49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발차기 하는 모습에 특공무술의 박력이 보이더군요.
일반인이 하는 어설픈 자세는 아닙니다.

zooz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oozoo (115.♡.31.36)
작성일 09:07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저런 종류의 후레쉬를 일상에서 휴대하고 다니진 않죠.
대놓고 간 거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5.137)
작성일 08:49
저도 저얘기듣고 소름 돋더군요.
심지어 버스도 현금내고 탔다고 하더라구요.
동선추적안되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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