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김성훈 이광우 석방 ”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1 10:20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공수처 차량 파손 관련된 인원이라고 하더군요.
5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베더님의 댓글
전문가들 말대로 실무쪽에 가까운 군인 경찰만 건들였지, 막상 내각이나 수뇌부 쪽은 손도 못대고 있죠... 여기저기 다 엮여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연합뉴스에 속지 마세요
저 5명은 18일 낮 서부지법 정문 앞에서 경찰과 시비 붙은 사람들입니다
법원 침탈 폭도들과 관계 없는 사람들이예요
마치 그들인 것처럼 기사를 써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려는 의도입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832907009&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AC
기사 퍼오실 때 아무거나 퍼오시면 안됩니다
저 5명은 18일 낮 서부지법 정문 앞에서 경찰과 시비 붙은 사람들입니다
법원 침탈 폭도들과 관계 없는 사람들이예요
마치 그들인 것처럼 기사를 써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려는 의도입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832907009&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AC
기사 퍼오실 때 아무거나 퍼오시면 안됩니다
Blistex님의 댓글
연합뉴스 장난질에 사람들이 한번 속았습니다. 지금 저 영장 기각된 사람들은 서부지법 난입범들이 아닙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