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김성훈 이광우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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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보트 211.♡.79.133
작성일 2025.01.21 10:20
1,8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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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10:22
폭행 경미는 서부지법 폭도 아닌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0:31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공수처 차량 파손 관련된 인원이라고 하더군요.
5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10:22
위 기사는 제목 장난질에 가깝습니다. 사실이지만, 중요 부가 사실을 빼고 제목을 만든거죠.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10:22
전문가들 말대로 실무쪽에 가까운 군인 경찰만 건들였지, 막상 내각이나 수뇌부 쪽은 손도 못대고 있죠... 여기저기 다 엮여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0:23
검찰의 의도적인 일들이죠 특검 아니면 방법이 없습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9.♡.249.28)
작성일 10:24
언론도 의도적으로 폭도들 자극하네요
2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0:25
연합뉴스에 속지 마세요
저 5명은 18일 낮 서부지법 정문 앞에서 경찰과 시비 붙은 사람들입니다
법원 침탈 폭도들과 관계 없는 사람들이예요
마치 그들인 것처럼 기사를 써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려는 의도입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832907009&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AC

기사 퍼오실 때 아무거나 퍼오시면 안됩니다

JINN님의 댓글

작성자 JINN (211.♡.77.81)
작성일 10:27
내용도 틀리고 시간도 한참 지난 기사를 속보라고 퍼오시면 안됩니다.

Blistex님의 댓글

작성자 Blistex (175.♡.152.10)
작성일 10:30
연합뉴스 장난질에 사람들이 한번 속았습니다. 지금 저 영장 기각된 사람들은 서부지법 난입범들이 아닙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0:57
게시글 수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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