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규칙따위는 지킬 생각이 없군요

알림

프리텐더 59.♡.11.112

2025.01.20 22:05

10,072

경어체는 말할 것도 없고요,

변형된 욕설에,

펌글 링크 스샷 첨부도 생략하고,

운영자님은 사람좋은 경고만 남발하시고,

실질적인 이용제한이 없으니 우스운 모양인데.

다모앙 규칙 손봅시다.

반말에 욕설 자유롭게 하고,

펌질하다 원글 사라져서 곤경을 치르던지 말던지

알게 뭡니까?

59명

댓글 31 / 1 페이지

시카고버디 (116.♡.238.151)

어제 22:06

규칙자체보다는 인력 수의 문제가 크다고봐요.
욕설, 반말, 자게 질문글 처리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규칙지켜서 욕안하고 반말글 안쓰며 질문글은 질답게에 쓰는사람만 바보된거같아요

프리텐더 (59.♡.11.112)

어제 22:12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규칙 잘 지키는 선량한 회원들만 바보같은 거죠.

blowtorch (61.♡.125.219)

어제 22:11

게시물이 부쩍 늘면서 아슬아슬한 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모앙에 와서 클량 규칙에 대해 푸념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다모앙이라고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크리안 (58.♡.210.72)

어제 22:12

반말글 마구 삭제하면 또 운영자의 횡포라 하겠죠.
앙님들은 그냥 반말글 안쓰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Gesserit (219.♡.191.66)

어제 22:14

사실 어느 사이트에 새로 가입했을 때 공지 또는 주의 문구를 눈여겨 보는 사람 많지 않죠. 끊임없이 환기하고 알려주고 해야 합니다. 적절한 게시물 처리, 징계 처리를 병행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설중매 (220.♡.235.240)

어제 22:19

징계주면 소명게시판에서 SDK 님이랑 운영진 욕하는글을 버젓이 써재끼는걸 보면 서부지법 폭도놈들과 다른게 뭔가라는 생각만 듭니다.

luislucky (39.♡.47.171)

어제 22:20

저는 스토커성 댓글 다는 사람 규정을 만들었음 합니다.
소명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운영진 님 반응이 없네요 ㅠㅠ

윰어 (223.♡.79.230)

09:16

@luislucky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2818939#c_2819034

kita (119.♡.237.81)

어제 23:02

즐거운것도 좋지만 지킬건 지켜야죠.

kita (119.♡.237.81)

어제 23:11

@kita님에게 답글 @SDK
소명게시판 글쓰기 권한은 손을 좀 보셔야겠네요

SDK (127.♡.0.1)

어제 23:16

@kita님에게 답글 예 그렇죠
이용제한되신 분만 글을 남길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기능적으로 되어야 하는데 당장은 못하니 소명게시판에 안내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어제 23:02

이제 조기 대선 국면으로 가면 주말 갈라치기 맛집(남녀갈등, 세대갈등 등)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어그로 잡는 어벤져스 앙님들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의견을 모아서 규칙 재정비와 주말 갈라치기 대응책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민주파출소'를 만든 것처럼 다모앙에서 '다모앙 파출소'라도 운영하면 좋겠네요

마니 (121.♡.1.30)

13:36

@이상으로의초대님에게 답글 대선전에는 한시적?으로 회원가입을 중단시키는 방법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1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방두텁바위 (121.♡.48.105)

어제 23:26

징계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도 지적되어야 하겠지만 보면 회원들 스스로도 그런 게시물들을 알음알음 모른척 하는 문제 역시 크다 생각을 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계정들이 여태 제재 없이 남아있는건 그런 계정들이 회칙을 위반하면서도 정치 얘기를 빙자해서 회원들 입맛에 맞는 소리 해주고 감정 배설 창구를 열어주기 때문인 것도 크지요. 정치 얘기하면서 자기 감정 배설하는 사람들의 니즈에 정확한 맞는 소리를 그런 계정들이 해 주고 있고 회원들은 흐린 눈을 뜨고 앉아있지요. 곱게 표현해서 정치글이라 썼지 실상은 그냥 자기들 눈에 보기 싫은 것들 욕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정치 얘기면 면피되는 줄 아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한창 갈라치기 계정들 들어와 활개쳤던 2021년, 2022년의 옛 모공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