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나경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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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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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일당들은 미정부의 초대를 받은게 아니라 아는 사람 통해서 초대권을 받은 것입니다.
트럼프 주위에 모이는 자리는 주요 인사들 -주 정부 판사 등 -이 초대되고 윤상현은 자격조차 없었습니다.
어디서 초대권을 구해서 22만명이 모이는 자리에 낄려고 했으나 그것마저도 한파 주의보로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나경원 일당은 체육관 입장 성공!
홍준표는 그것마저도 실패, 호텔에서 봄!
트럼프 만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초대권 구했다고 해서 윤석열의 억울함을 말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역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은 경기장 옆 모텔에서 봐야!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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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켄스발드님의 댓글
미국 가기전에, '내가 대구시장이라고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 받았겠냐.'...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럼 시장 자격으로 미국 간 건 아니니까, 출장 신청도 안했고 시 예산으로 간 것도 아니겠죠??.ㅋ
우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발켄스발드님에게 답글
혹시라도 트럼프와 악수하는 사진 한장 찍을 수 있을까 해서 간거죠.
대선 나갈 때 써야 하니까요.
허경영도 트럼프와 찍은 사진 들고 다니던데요
대선 나갈 때 써야 하니까요.
허경영도 트럼프와 찍은 사진 들고 다니던데요
리치방님의 댓글
집에 쳐박혀서 유튜브로 보면될것을 혈세로 괜히 초대받지도 않은 취임식을 중계하는 미국까지가서 시청하러가는지...ㅋㅋ 저게 뭐하는짓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진짜 어휴모지리들 ㅋㅋㅋㅋ
오리엔탈특급님의 댓글
나라가 어지러운 판국에 거기가서 체육관에서 TV 보고 온다고???? 국회의원이 ? 시장이?? 답답하네
곰팅님의 댓글
마치 날씨가 좋았으면 트럼프를 만날 수 있었던 것처럼 오해할 수 있겠네요. 예정대로 행사가 진행됐어도 트럼프를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았을까요?
과객님의 댓글
겸공에 출연하신 김준형 의원 말이 딱 맞았네요. 체육관에 있을거다 했거든요. 그리고 초대권이 아니라 입장 티켓 이랍니다. 저치들은 끝까지 초대권이라 하겠지만요.
노잼님의 댓글
휴가내서 개인비용으로 가야지 저거 세금으로 간거면 회수하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출장규칙 개정해야될거 같습니다
mlcc042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