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 빵가면 좀 정리될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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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121.♡.203.151
작성일 2025.01.21 15:53
858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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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구속되기만 하면 보수진영에도 손절치기 들어가고 대선국면으로 전환되고 이제 개소리 좀 덜 들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더 심해지네요..


안그래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은 년초인데 어휴 개소리까지 계속 들리니 더 괴롭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23.♡.195.253)
작성일 15:54
개소리는 보수진영의 선거전략입니다.
개판 만들 수록 보수진영에 유리해요.
1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5:54
쟤들은 이잼대표가 사라지기 전까진 누구에게 비벼야 하는 데 지금은 윤밖에 없으니까요

유니멀리즘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멀리즘 (106.♡.128.42)
작성일 15:55
0010이 임명한 사람들과 공범자, 부화수행한 사람들이 수두루빽빽이라 이토록 어렵네요. 활명수와 신경안정이 필요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15:57
두어번 들어본 소린데.. 어제도 겸공에서 박시영이 그랬나 김어준이 그랬나..
중도는 시끄러운 걸 싫어한다더군요.
다툼이 심한 걸 싫어한다.
그러니까 국회에서 국힘 혼자 난장 피우는게 아니라 야당과 여당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프레임만 잘 씌워놓으면
중도라고 부르는... 정치 무관심층에게는 이놈이나 저놈이나.. 한놈만 나쁜 놈이겠어?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이러면서 한쪽으로 쏠렸던 여론이 다시 돌아온다.. 뭐 이런 의미의 얘기를 하더군요

전 당췌 이해가 안가지만 그렇답니다.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16:03
한쪽 만의 일방적인 사이다는 없습니다.

헤겔의 변증법에서 정반합을 이야기 했듯이
세상 만세는 모두 도전과 응전으로 이루어집니다.

응전을 어떻게 받아쳐서 전장을 유리하게 가져가냐이지 원 사이드 게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17:17
거니가 남아있고 저쪽은 거니만은 보호하려고 악을 쓰고있죠. 단지 공천문제 때문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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