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도착한 0010번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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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2025.01.21 17:29
2,551 조회
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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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냄새 많이 나길 간절히 빕니다.

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139)
작성일 17:30
번호가 틀렸네요 ㅋ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7:31
@일리어스님에게 답글 헉! 수정할게요!!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17:33
그 와중에 남의 옷 처입고 있네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7:34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옷 갈아 입혔습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17:39
@비읍님에게 답글 엌ㅋㅋㅋㅋ 뒤통수가 김일성같이 생긴것이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2 (113.♡.138.159)
작성일 17:33
씁려리 난방이나 고장나라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118.♡.3.38)
작성일 17:35
논리로 압!살! Yo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7:36
@heltant79님에게 답글 가카는 역시 짱이십니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211.♡.197.201)
작성일 17:37
지꺼 냄새면 엄청 지독할텐데요
코가터지길 기원합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192.145)
작성일 17:42
중얼거리면서 알 만지고 있나보네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7:52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17:54
공공일빵  공공일빵  중얼거리며  랄 냄새 맡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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