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검진이라네요.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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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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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것도 아니고... 구치소에 있던 넘이 검진하러 병원간다구요? 구치소가 호텔인 줄 아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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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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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님의 댓글
저는 구치소 아니라 집에서 가도 5:30pm 이후엔 접수 조차 해주지 않던데요-응급실 제외-?
그 시간에 가서 이 시간까지 진료 중이라는 건 분명한 특혜입니다.
아프면, 범죄 용의자라도, 당연히 진료 받아야 합니다. 그런 권리는, 그 사람이 밉상이냐 곱상이냐와는 철저히 별개로, 조건 따지지 않고 보장 해줘야 해요.
그러나 정해진 진료 시간 외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성공한 건, 분명한 특혜입니다.
우리가 봐주고 있다는 건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 시간에 가서 이 시간까지 진료 중이라는 건 분명한 특혜입니다.
아프면, 범죄 용의자라도, 당연히 진료 받아야 합니다. 그런 권리는, 그 사람이 밉상이냐 곱상이냐와는 철저히 별개로, 조건 따지지 않고 보장 해줘야 해요.
그러나 정해진 진료 시간 외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성공한 건, 분명한 특혜입니다.
우리가 봐주고 있다는 건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하여튼 주댕이만 열면 구라가 술술~
구치소에 있어야 할 범죄자가 지금 무려 3시간 30분째 병원에 대놓고 숨어 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