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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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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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청년들이 탄핵 반대 집회의 선봉에 나선 걸 과연 민심 변화의 징표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한 극우 유튜버는 청년들 대다수가 기독교 신자라며, 이들의 결집엔 특정 교회의 영향력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신혜식/유튜버 (지난 16일,'5대 유튜브' 공동 방송)]
"(집회 참가 젊은이의) 70~80%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청년들이고,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굉장히 소중하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교회에서 많이 배워서…"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젊은 기독교 신자는 쉽게 눈에 띱니다.
뭐.. 여론조사도 표본 오염이 심한 게 젊은 층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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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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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개신교는 창피한줄 알아야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는 커녕.. 온갖 해악들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마귀의 자식들이지 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하겠습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는 커녕.. 온갖 해악들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마귀의 자식들이지 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하겠습니까..
당구100님의 댓글
전과 생기면 거르기 좋겠네요
종교 속이고 결혼해서 생사람 잡는경우 많았는데..
아 전과도 속이긴 하겠네요
종교 속이고 결혼해서 생사람 잡는경우 많았는데..
아 전과도 속이긴 하겠네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애정이 있어 두드려패는 사랑의교회,
날강도같은 강도사,
하나님 나한테 죽어 목사
날강도같은 강도사,
하나님 나한테 죽어 목사
뱃살대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