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씨, "상대의 실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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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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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실수라고 하셨습니까?
계엄을요?
내란을요?
폭동을요?
와....
사고의 수준이 매우 저렴하네요.
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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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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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하고 싶은 말이 뭔지도 명확하지 않네요. 워딩 하나하나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해도 시원찮을 상황에요. 그냥 관심을 주지 않는 게 낫겠네요.
hellsarms2025님의 댓글
그냥 내란의 힘으로 갔으면 하는데요 그곳에서도 회색분자는 안받을 겁니다
demon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25님에게 답글
나라가 뒤집어질 듯한 일을 벌인 것을 "실수"라고 말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죠.
dolob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25님에게 답글
의외로 내란의 힘에 잘 맞을지도요. 같은 NL동지인 김문순대도 거기 있고 말이죠.
레드엔젤님의 댓글
우원식 의원 밀겠다는 건가요? 요즘 어머니쪽 이야기 들어 보니 그런 이야기들 스물 스물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 윤석열씨 파면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김치국 마시면서 헛발질하니 참...ㄱ-
demon님의 댓글의 댓글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시민들이 편하게 잠을 잘 수가 없는 이런 상황에 말이죠.
레드엔젤님의 댓글의 댓글
@demon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_-a 아직 내란 상황인데 저런 발언과 태도야 말로 나이브하다고 욕먹어야 한다고 봐요.-_-
demon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그런 직책까지 맡고 나니 자기가 뭐라도 된 듯이 착각하고 행동하는 거죠. "너뭐돼?"라는 말이 자꾸 입에서 맴도네요.
미스마플님의 댓글
이 상황을 권력다툼 게임으로 보고 있는 건가요. 미쳤군요. 불법게엄입니다. 전쟁도 일으키려했다구요. 제 정신이 아니군요.
네버유니님의 댓글
'전두환의 실수였던 계엄에 얹혀서 본인이 한 일'과 그걸로 지금까지 쬐그마한 영역에서라도 골목대장하고 있다는 거
그리고 성찰없이 지내다가 지금 그 꼴이 된거는 생각 못하나 보네요.
그리고 성찰없이 지내다가 지금 그 꼴이 된거는 생각 못하나 보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