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명해진 연희동 디저트 가게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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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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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준 셰프는 1979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 제과제빵의 산실로, 서울 3대 제과점으로 불리는 리치몬드 제과점의 대표다. 선대 셰프였던 아버지의 가업을2007년부터 이어받아 전통을 고수하되 이를 넘어서는 새로움으로 리치몬드 제과점의 명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42109153653932
리치몬드 대표를 맡았던 권형준 셰프가 하는 '온고' 라는 가게가 아주 유명해졌네요.
온고(@ongo_patisseri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여러분들도 아시라고 남겨둡니다.
참고로
https://youtu.be/60paQ0JZf-I?si=yEAQa7t-KacwTIIJ
2019년 영상에서 45세라고 하셨으니.. 약 6여년이 되었으니.. 윤석렬 나이로 계산해도 50세인데..
나이가 나온기사는 하나더 있으시네요.
[脈을 잇다] "세계서 통하는 빵맛, 100년 공력은 쌓아야죠"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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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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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gen님의 댓글
이사람이 왜 이슈가 되는지 알려주세요.
자다 일어났더니 뭔일이 있었는지 본문 내용만으로는 모르겠네요
자다 일어났더니 뭔일이 있었는지 본문 내용만으로는 모르겠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사장이라서, 어른이라서 식사 자리를 거절 못했는데 그걸 호감이라고 여긴 걸까요?
개저씨라고 불리고 싶지 않으면, 그러다 범죄 저지르고 싶지 않으면 사회생활하며 짓는 여성의 미소를 자길 향한 호감이라고 마음대로 착각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특히 나이 먹을만큼 먹은 분들이요.
저 연세에 고백 공격을 해도 놀랄 일인데 성추행이라니 근데 그걸 반성문이라고 적은 건지… 너무 놀랍네요.
개저씨라고 불리고 싶지 않으면, 그러다 범죄 저지르고 싶지 않으면 사회생활하며 짓는 여성의 미소를 자길 향한 호감이라고 마음대로 착각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특히 나이 먹을만큼 먹은 분들이요.
저 연세에 고백 공격을 해도 놀랄 일인데 성추행이라니 근데 그걸 반성문이라고 적은 건지… 너무 놀랍네요.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