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포고령 집행의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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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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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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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ceryboy님의 댓글
거짓말에 익숙한 자의 심리상태인것 같습니다. 생리적인 활동만 (먹고자고싸고)가능 하다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아무렴 어때 요런 마인드 아닐까요?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groceryboy님에게 답글
물량으로 승부하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수많은 거짓말을 하면, 그게 전부 먹히지는 않더라도 그 중에 한두개는 먹히겠지 생각하는 것 같네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집행의지는 없었으나 군대를 국회로 보내고 국회의원 다 끌어내라 지시했죠. 그건 그럼 뭘까요.
UrsaMinor님의 댓글
검찰총장 되기 전에 저 양반이 한 짓이 한껏 수그린 후 구라를 친거였죠. 어제 헌재에서 한 것처럼..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집행할 의지가 있든없든 집행을 했죠.
한동훈 당대표실에 숨어서 한동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던게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으니까요.
건물 위에서 길로 돌 던져서 사람 다쳤는데, 사람 해칠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면 무죄되나요?
한동훈 당대표실에 숨어서 한동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던게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으니까요.
건물 위에서 길로 돌 던져서 사람 다쳤는데, 사람 해칠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면 무죄되나요?
제발좀님의 댓글
이거 탄핵인용안하면 내란포고령으로 계엄하고 실패해도 안 할려고 했다면 사면되니 다 하겠죠.
한마디로 나라엉망되죠.
한마디로 나라엉망되죠.
타잔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