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헌재에서 윤이 포고령 실행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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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리레인JM 221.♡.142.12
작성일 2025.01.22 09:37
1,141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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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뉴스공장에는 왜 군인을 보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냥 보여주기식이었으면 국가기관과 아무 관련없는 뉴공은 왜 털려고 했는지 답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변명이지만 헌재에서 국회청구인측에서 이 내용도 물어봐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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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9:39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거죠. 어제 말 다르고 오늘말 다르고, 논리도 없고 그럼에도 기레기들은 빨아주고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9:39
뭐 어제부로 탄핵 1000000000%로 확정입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09:45
다 용현이가 한 짓이다!

맥스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맥스파더 (59.♡.48.248)
작성일 09:58
도둑질하다 잡힌 후 "사실은 훔칠 생각 없었다" 라는 개소리랑 똑같네요.
유영철이 잡힌 후 "사실은 죽일 생각 없었다" 라는 개소리랑 똑같아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38)
작성일 09:59
일단 9수라 발등에 불이 떨어져 닥친것만 얘기하는거죠.
다른 문제랑 연결해서 생각하는 머리가 아닙니다.

포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10:05
사실 어제 헌재출석은 핑계거리고 실제목적은 병원행이었지요
뭐먹었는지 누구랑 만났는지 알아봐야됩니다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106.♡.139.40)
작성일 10:28
그냥 마구 지껄이는 개소리입니다
논리고 뭐고 없으니 개무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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