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 홍복 고추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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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116
작성일 2025.01.22 12:13
1,116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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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다른집과 다르게 땀이 많이 납니다


ㄷㄷㄷ

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내대래매배새 (147.♡.97.83)
작성일 12:15
보고만 있어도 맵네요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202.♡.191.103)
작성일 12:20
@개내대래매배새님에게 답글 단무지로 달래줘야죠 ㄷㄷㄷ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12:16
매번 앞을 지나만 갔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106.♡.195.116)
작성일 12:18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홍복 괜찮은 편입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2:17
쥐똥고추 아닌가요?
무섭네요.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202.♡.191.103)
작성일 12:20
@kita님에게 답글 고추가 맵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간이 배어나지 않은 짬뽕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ㄷㄷ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205.179)
작성일 12:25
어제 저녁 삼양 맵탱이라는 라면 먹고 매워서 땀 뻘뻘 흘리며 먹었는데. 어우야 ㅜㅜ 맵기가 한가닥 더 할거 같은 짬뽕이네요.  그나저나 남은 라면 어찌 처리 할까~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202.♡.191.103)
작성일 12:37
@네질러님에게 답글 짜파게티랑 섞어드세요 ㄷㄷㄷ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12:33
저 빨간거 씹는순간 지옥으로 갑니다.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메리카농 (202.♡.191.103)
작성일 12:37
@그러니까그게님에게 답글 저건 피해도 씨는 잘 못 피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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