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장이 “부정선거” 선동 글귀, 학교 주차 자동차에 붙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5.♡.100.71
작성일 2025.01.22 17:11
3,430 조회
143 추천

본문



맞대응한 교직원분 감사해요.


14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17:12
내란공범입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8.♡.90.66)
작성일 17:12
저기 교장 같은 놈들이 3040 어릴 때 재미로 때리고 발로 밟고 싸다구 날리던 것들이죠 틀니도 못 끼게 턱주가리 박살내주고 싶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7:14
ㅋㅋㅋㅋㅋ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208.♡.104.184)
작성일 17:15
진짜 교육 현장만은 오염되지 않길 바라는데... 현실은 어디든 시궁창이군요.;;;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17:17
동네 진짜 와..
교장이 극우.. 참..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1.♡.17.35)
작성일 17:17
뭐..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고 싶지만.. 정치 중립을 지켜야되는 교육자가 저러면... 안되져..

레몬과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몬과즙 (124.♡.168.247)
작성일 17:25
@오호라님에게 답글 상식과 비상식간에는 중립지대가 없습니다. 헌법수호와 반헌법행위 사이에도 회색지대가 없습니다.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17:17
차량에 랩핑까지 하지 그랬어요.
교장이나 되서 차에 저리 작게 붙여놓다니요ㅋㅋ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16)
작성일 17:20
「헌법」 제7조 제2항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교육기본법」 제14조 제4항 “교원은 특정 정당 또는 당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교원에 교장도 들어갈텐데요....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17:24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연금을 끊는 절차 시작하면 개소리(아니 숨소리조차) 안내지 싶습니다.

멍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멍이 (211.♡.77.53)
작성일 17:20
아,, 이사진 보니, 명절에 친척 말 듣고 있기 힘들겠다 싶네요..  어휴.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6.♡.169.232)
작성일 17:21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이네요. 😨

냥아치님의 댓글

작성자 냥아치 (211.♡.205.132)
작성일 17:30
'STOP THE STUPID'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06.♡.138.153)
작성일 17:34
교원의 정치중립의무 위반으로 징계하고 퇴직금 박탈 가 보십시다. 응징은 철저하게 해야 후환이 없습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7:40
골 빈 교장이네요.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17:42
진짜 굥이 끼친 악영향이 어마무시하네요. 무슨 사회 정의실현하듯 사회 곳곳에서 튀어나오는군요. 요즘 아주 대놓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애들이 젤 걱정입니다.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211.♡.195.215)
작성일 17:56
???: 이선생 저거 나 보라고 한 소리요?
???: 엇.. 교장 선생님 혹시 어디가서 개소리하고 다니신적 있나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18:02
교직원분, 칭찬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7.207)
작성일 18:09
저 자의 행위야, 지 인생이니 그냥 웃어주면 되는데,
저런 자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각 동별 자치구 마다 등에서 여론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자들이란 게
그쪽 지역의 문제입니다.

저 자 하나는 우리 같은 자들에겐 거저 웃음거리 내지 분노의 대상으로 그치지만, 저런 자들이 결국 그 지역의 지 같은 자들을 부지불식 간에 양산해 낸다는 거죠.

그래도 교장쌤리 틀린 말 하겠어? 이런 무지한 소리를 지껄임으로써 주변인들이 그 사고에 젖게 만다난 자들도 있고요.

물론 저 자가 거주하는 지역민 전체가 저 교사 같은 마인드라면 좋겠습니다만, 대구 시민의 눈으로 볼짝시면, 그런 이들의 비율이 수도권에 비해선 이쪽 지역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도 문제인 것 같고요.

살아온 경험으로 생각하기엔,
언젠가 이 지역을 계몽해서 함께 가느냐, 버리느냐 중 택일해야 한다면, 후자를 저는 권장하고 싶습니다.
계몽해서 함께 가려고 어설프게 까불다간, 이쪽 사람들 중 일부가 저들 사고를 닮게 될 가능성이 더 커요.
2찍 하면 인류가 전멸한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닌 한, 저들은 결코 바뀌지 않거든요. 그걸 극명히 증거하는 한마디가 이거고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거의 매국 완성단계에서도 돌아서긴 커녕 오히려 준법자들을 살하려 집단행동을 했던 폭도들 이상으로 사상적으로 단단히 무장된 자들이 바로 그 동네 사람들입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