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밀려난 수요집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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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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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정신나간 인권위가 먼저 집회 신고했다면서 매국노단체에 우선권을 손들어 주면서 집회를 방해하더니
22일에 경찰이 집시법위반으로 시민단체대표를 검찰에 송치까지 했습니다.
부산 시민단체 “수요시위 집시법 위반 송치한 경찰 규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부산 수요시위가 불법 집회라는 극우 단체의 고발에 경찰이 수요시위를 이끈 시민단체들 대표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내란은 여전히 진행 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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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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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혐중은 무한자극하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게 억압하는 이유... 이 편향성이 굥정권의 정체성입니다.
EXIT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중--> 준
곳간 갈아먹는 쥐때들이 온 나라에 가득합니다.
곳간 갈아먹는 쥐때들이 온 나라에 가득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