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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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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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들에게 최후에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 이진숙 탄핵 심판이 내려지는데요 저는 이 자가 12.3 쿠데타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강하게 의심이 듭니다
위원들의 질의에 시종일관 비웃는듯한 태도와 일부러 사람들에게 보여 주가 위한 듯이 준비해왔던 파일철 표지의 저 살벌한 문구, 그리고 가장 의문인 게 지금까지 그들의 행태를 보면 탄핵이 예감되면 먼저 사표를 던져서 탄핵을 피하는 것이었는데 그렇지 않은 점입니다
그로 인해 방통위의 그들 목적에 차질을 예상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하였습니다
저 파일철의 문구가 암시하는 것은 분명 12.3 계엄이었고 이미 이 자는 그때부터 알고 있어 저러한 행태를 보인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오늘 탄핵의 결과가 어찌 되든 간에 이 자도 이런 상식적인 의심으로 반듯이 수사를 한번 해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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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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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아빠님의 댓글
행동 하나하나가 계엄에 대한 부분을 다 알고서 했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죄를 짓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할 수 없죠. 백퍼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CityCat님의 댓글
저도 그 문구와 그 파일을 들고 있는 이진숙의 표정을 보면 분명히 뭔가 알고 있었다고 의심합니다
게엄 이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방송장악을 위해서도 무언가 역할이 있었을거라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게엄 이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방송장악을 위해서도 무언가 역할이 있었을거라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