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께서 저는 인생이 끝났어요 이러시길래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3 10:53
본문
157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TKoma님의 댓글
전 못겪었지만 영화 등의 매체에서 가끔 그려지는,, 선문답처럼
완전한 타인과의 오히려 깊은 대화가 의외로 큰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완전한 타인과의 오히려 깊은 대화가 의외로 큰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freeking님의 댓글
대나무에 마디는 부러지지 않고 높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디 그 어딘가에 우리는 가끔 서게 됩니다.
괴롭다면 지나간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 불안하다면 오지 않은 미래에 머문 거라지요.
마디 그 어딘가에 우리는 가끔 서게 됩니다.
괴롭다면 지나간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 불안하다면 오지 않은 미래에 머문 거라지요.
백날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러블리아재님에게 답글
오랜 세월 노력하고 쌓아온 노력을 다 부정당한 느낌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전부 무너진 비참한 마음이요..
러블리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백날해봐라님에게 답글
헤어질때를 아는것도 중요한데 그게 참 힘들죠.
해변에 쌓아둔 모래성과 이별하듯
지금의 인연과 일들과 잘 이별하고
새롭게 만나는 일과 인연들을 맞이해야 할텐데요.
해변에 쌓아둔 모래성과 이별하듯
지금의 인연과 일들과 잘 이별하고
새롭게 만나는 일과 인연들을 맞이해야 할텐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욕심을 버리고 물 흐르듯 사시면 되는데...
자꾸 남들과 비교를 하고 자신을 학대하니 마음이 괴롭죠.
그러시지 마시고 세상 넓고 크게 보시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히 여기며 살면 세상은 밝아집니다.
라고 적어면서 저 조차도 실천하기가 힘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노력해야죠.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욕심을 버리고 물 흐르듯 사시면 되는데...
자꾸 남들과 비교를 하고 자신을 학대하니 마음이 괴롭죠.
그러시지 마시고 세상 넓고 크게 보시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히 여기며 살면 세상은 밝아집니다.
라고 적어면서 저 조차도 실천하기가 힘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노력해야죠. ^^;
따끈따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