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께서 저는 인생이 끝났어요 이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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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2.7
작성일 2025.01.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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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5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01.23 10:56

러닝머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닝머신 (221.♡.230.147)
작성일 01.23 10:57
그럼 주변 도미노 여럿을 쓰러트리고 바라보면 될듯하네요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23.♡.78.135)
작성일 01.23 10:58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있을까요?
아..멧돼지는 돈생이니 제외하구요~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112.♡.135.116)
작성일 01.23 10:58
전 못겪었지만 영화 등의 매체에서 가끔 그려지는,, 선문답처럼
완전한 타인과의 오히려 깊은 대화가 의외로 큰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1.23 10:58
저는 그 도미노를 쓰러트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ㅎㅎㅎㅎ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10.♡.225.255)
작성일 01.23 11:02
앗... 위에서 보려면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야...

케이엠8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엠8 (14.♡.58.74)
작성일 01.23 11:21
그리고 그 택시 승차감 좋더라고ㅎ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252.24)
작성일 01.23 21:36
@케이엠8님에게 답글 와.. 이거 합성 아닌 거죠 대단하네요??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23 11:40
대나무에 마디는 부러지지 않고 높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디 그 어딘가에 우리는 가끔 서게 됩니다.
괴롭다면 지나간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 불안하다면 오지 않은 미래에 머문 거라지요.

러블리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블리아재 (211.♡.200.128)
작성일 01.23 11:51
근데 왜 인생이 끝난건가요?

백날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220.♡.14.43)
작성일 01.23 11:54
@러블리아재님에게 답글 오랜 세월 노력하고 쌓아온 노력을 다 부정당한 느낌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전부 무너진 비참한 마음이요..

러블리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블리아재 (211.♡.201.94)
작성일 01.23 12:25
@백날해봐라님에게 답글 헤어질때를 아는것도 중요한데 그게 참 힘들죠.
해변에 쌓아둔 모래성과 이별하듯
지금의 인연과 일들과 잘 이별하고
새롭게 만나는 일과 인연들을 맞이해야 할텐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1.23 14:36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욕심을 버리고 물 흐르듯 사시면 되는데...

자꾸 남들과 비교를 하고 자신을 학대하니 마음이 괴롭죠.

그러시지 마시고 세상 넓고 크게 보시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히 여기며 살면 세상은 밝아집니다.

라고 적어면서 저 조차도 실천하기가 힘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노력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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