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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게 부담스럽지 않은 커뮤니티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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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5.01.23 10:38
1,972 조회
142 추천

본문

그저께 친한 동생이 

승진 턱으로 고기 사줬는데 

어쩌다 다모앙 한다고 이실직고 ㅋㅋㅋ

하더군요 

제가 작업한 민주당원 5인중 한명입니당 ㅋㅋ

근데 글 쓰는건 부담 스러워서 

안한다고 해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이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빈댓글 한게  한개 받아 봤고 

신고 받은 글도 두개나 됩니다 

그래도 소중한 커뮤니티 지키려면요... 

글 많이 쓰세요 ^^ 

저 역시 

신고 많이 하시는 분들한테 신고도 당해 봤지만

언젠가는 알아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글 씁니다 

당연히 추천도 많이 하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 주세여 

지난 번에 쓴글 여전히 유효 합니다 



추천도 많이 눌러 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 주세요

https://damoang.net/free/2012302

14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7 / 1 페이지

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점심머먹지2 (180.♡.25.107)
작성일 10:39
저 처럼 공감요정 댓글요정으로 살면 편합니다.. ㅎ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0
@점심머먹지2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211.♡.66.83)
작성일 11:39
@점심머먹지2님에게 답글 저의 경쟁자시군요 !!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42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르미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211.♡.4.253)
작성일 10:40
뭐.. 막쓰면 됩니다..
너무 이상한 글만 안쓰면 될텐데요??
악플보다 관심 못 받으면 오히려 서럽죠.. ㅎㅎㅎ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1
@르미에르님에게 답글 의외로 글쓰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또가입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가입입니다 (211.♡.66.83)
작성일 11:42
@폴셔님에게 답글 정치/경제 쪽으로 구리앙에서 한두번씩 쓰다보면 사소한 꼬투리 잡아서 시비거는 문해력 떨어지는 2찍들이 많습니다.
웬만한 멘탈로 글을 많이 쓰긴 힘들더군요.
전체적인 맥락을 보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는 문화도 필요하다 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47
@또가입입니다님에게 답글 와우 동감힙니다
글쓰시는 분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호응하시는 분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 합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10:41
댓글 위주로 의견만 정리해도 좋다고 봅니다. 글을 썼을 때 댓글이나 반응이 없을까봐 눈팅만 하시는 분들 많다고 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2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낑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낑낑이 (211.♡.159.253)
작성일 10:42
저도 공감&댓글 위주로 활동 합니다. 그게 맘편하더군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3
@낑낑이님에게 답글 이해 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0:42
이럴 때는 '뻘글'은 어떨까요?
날카로운 얘기들 말고 둥글고 둥글 그런..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인 그런 '뻘글' 말이죠. 흐흐흐. ^^;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3
@벗님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댓글이 부담스러워 그 조차도 안하다고 하더군요 ㅠㅠ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43
안녕하세요. 프로 눈팅러 인사드립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4
@SDK님에게 답글 에잇 ㅋㅋㅋㅋㅋㅋㅋ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0:43
너무 쓰기 쉽게 되면 또 이게 디씨처럼 흘러가기도 하더군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1
@박스엔님에게 답글 아 네  동의합니다
그래도 글쓰는게 부담그럽진 않아야 된다고 제 의견을 밝혀 드린 것 뿐입니다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0:44
원래 대부분 커뮤니티 활동자는 눈팅이 기본입니다. 댓글 달거나 추천 클릭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고작 10% 남짓 정도랄까 그렇죠. 그런 면에서 글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앙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45
@Gesseri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0:49
그만큼 구도심이나, 다모앙이나 본인글에 대한 책임을 막중하게 느껴야 하는 커뮤니티죠.
저도 뭐 특별한일 없으면 댓글로만 레벨업합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51
@ruler님에게 답글 이해합니다
그래도 소소한 일상 게시글 정도라도 
자주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10:51
빈 댓글이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10:53
@채리새우님에게 답글 병먹금이죠 뭐ㅋ 클리앙에서 부터 유저들이 자정을 위한 자구책으로 만들었던 방법입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10:53
@채리새우님에게 답글 비추천이나 병먹금.
불손한 의도와 의미가 있는 글에 대한 반감표현등등...긍정적인 뜻은 아닙니다 ㅎㅎ

Yol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olo (110.♡.191.131)
작성일 10:59
@채리새우님에게 답글 여론 조작을 위해 활동하는 작업 아이디를 앙님들끼리 서로 공유하며 여론 조작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10:51
그분 심정 이해합니다 ㅎㅎㅎ
저도 아주 예전 클동네에서 처음 글쓸때 뭔가 묘한 압박감과 엄근진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그럴땐 뻘글부터 추천드립니다ㅎㅎ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53
@리치방님에게 답글 저도 다모앙에서 글 쓸때 고민 많이 합니다

whodadak님의 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10:52
글쓰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게 되려 좋다고 생각되요. 글이나 말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커뮤라는 뜻이니까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53
@whodadak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의견 감사해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0:53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굴당에 가서 현까 비스무리 하게 글쓰고 튑니다.

Yolo님의 댓글

작성자 Yolo (110.♡.191.131)
작성일 10:54
지금 글 쓰는건 부담스러운게 맞아요 하하. 몇 달간 정치가 생활의 중심이 되어서 글도 정치관련 글이 대다수라 게시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무거워져 있어 그렇습니다. 이 혼란의 시기가 진정되면 다시 가볍고 소소한 이야기로 채워지겠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55
@Yolo님에게 답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0:57
// (뻘글) 뻘글의 효용성
https://damoang.net/free/2957622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59
@벗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10:57
안녕하세요
열심히 하시라는 의미로 빈댓글 하나 드리겠읍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18
@Hoov님에게 답글

마군자님의 댓글

작성자 마군자 (223.♡.24.105)
작성일 10:59
거의다 뻘글 아닌가요? 그냥 흘러갑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1:03
클량때만큼은 아니지만 요즘 부쩍 글쓰기 주저 주저 합니다. 이유야 각자가 있겠지만 저는 기류에 편승하기 싫어서 입니다. 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5
@JessieChe님에게 답글 이해합니다 ㅠㅠ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121.♡.132.128)
작성일 11:13
요즘 시국이 이래서인지, 날이 서있는 분들이 많고, 글 작성자의 의도를 헤아려보기보다는 표현 상의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글쓰기 무서운 느낌이 있고, 댓글 다는 것도 무서운 주제들도 있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혼자 외롭게 방어만 하다가 포기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요.
그래도 이 상황이 지나가고 사회가 안정화되고 사람들이 여유를 되찾으면 나아지리라 봅니다. 그때까진 조심하려구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15
@이빨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김사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사장 (223.♡.87.13)
작성일 11:20
공감합니다~ 공감과 댓글이라도 열심히 하겠심니다 ㅎ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22
@김사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203.♡.43.193)
작성일 12:23
그렇죠. 뻘글과 간단한 글에도 공감과 댓글이 달리면 너무 좋습니다.
추천과 댓글의 문턱을 좀 낮춰주시면 좋겠어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175.♡.35.153)
작성일 12:56
요즘 사태에는 글을 좀 많이 썼지만
전 평소에는 눈팅위주 퇴깽이 일상글이 주력인 뻘글러입니다 ^^;;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2:58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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