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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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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루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마약 보다 쎈 광신도뽕을 맞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게 마약보다 더 무섭죠.... 전광훈은 이제 교주 반열에 오른듯
그게 마약보다 더 무섭죠.... 전광훈은 이제 교주 반열에 오른듯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원래 사이비 종교인들 눈빛이 맛이 가있긴합니다. 도를 아십니까 묻는 청년들보면 눈빛이 이상하죠.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예장처럼 개신교 주류파도 기도원인가 거기가면 무슨 단체로 마약한 것 처럼 눈 돌아가고 침 질질 흘리면서 하루죙일 통곡하는 기기괴괴한 장면 목격 가능하죠
TKoma님의 댓글
검사는 돌려야겠지만
쟤들은 확신범이라.. 자신을 혁명군이라 믿었으니 눈이 돌아가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쟤들은 확신범이라.. 자신을 혁명군이라 믿었으니 눈이 돌아가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소설입니다만..혹시 이전에 인천공항 마약 밀반입도 연결된거라면.. 재미지겠군요. 역시 토리엄마가 연결된 냄새가 솔솔 납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아.. 참고로 블랙호크다운 같은거도 까트(일종의 마약) 씹고 총들고 달려드는 반군이 많았다죠…
jkd385님의 댓글
마약을 안해도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 같은데 세뇌당한 이들은
대체로 눈빛이 뿌옇거나 초점이 좀 나가보이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심하게 풀이죽고 자존감이 땅바닥에 박힌 절망적인 사람같이요.
정 반대로 맑은눈의 광인인 사람도 있고.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 같은데 세뇌당한 이들은
대체로 눈빛이 뿌옇거나 초점이 좀 나가보이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심하게 풀이죽고 자존감이 땅바닥에 박힌 절망적인 사람같이요.
정 반대로 맑은눈의 광인인 사람도 있고.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