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직원 간담회 2만원 썼네, 짠하다"…업추비 공개에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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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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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2만원 ㅠㅠ
커피 한잔값이 5천원하는 시대인데
찡하네요...
어쩐지 윤석열 체포하러 갈때
김밥 싸갔다고 하더니만
돈없어서였군요 ㅠㅠ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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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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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수사부장 간담회 8천원이 더 충격입니다.
다들 캔커피만 산거 아니냐고....
다들 캔커피만 산거 아니냐고....
HTTR님의 댓글의 댓글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기자라는 것들이 하는 주 업무가 커뮤니티 기사 댓글 받아쓰는거지 뭐 있겠습니까
박스엔님의 댓글
정직한 공직기관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수처에 온 검사들도.. 뜻이 있어서 온 것이지 않을까 싶어졌고요.
공수처에 온 검사들도.. 뜻이 있어서 온 것이지 않을까 싶어졌고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공수처에 일단오면 임기 끝나도, 검사로 못가고 나가서 변호사 해야 한다네요...
어지간하면 안올거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안올거 같습니다.
아비도스님의 댓글
아니 부처 이름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인데..
대우는 하위공직자보다 못하네요..ㅠㅠ
어디 알바가도 사장님이 저거보다 더 사줍니다..ㅠㅠ
대우는 하위공직자보다 못하네요..ㅠㅠ
어디 알바가도 사장님이 저거보다 더 사줍니다..ㅠ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저게 정상이죠.
세금 쓰는거 무서운줄 알아야지요
특할비 생활비로 쓰는 그런 쓰레기들을 잡아족쳐야죠
세금 쓰는거 무서운줄 알아야지요
특할비 생활비로 쓰는 그런 쓰레기들을 잡아족쳐야죠
그대의벗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게 정상이구요. 특활비 펑펑 써대는 무소불위의 검찰은 정상이 아닙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간담회에 2만원이면 마가렛트랑 버터와플 사고 오렌즈쥬스랑 포도쥬스 페트병 샀나보네요
종이컵은 탕비실에 있는거 가져오고요
종이컵은 탕비실에 있는거 가져오고요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가만히 두면 겸손처라고 계속 욕 먹었을텐데 공수처 까려고 언플하다가, 여론이 뒤집히긴 뒤집혔네요
저걸 보면 최소한 부패하지는 않았네요
저걸 보면 최소한 부패하지는 않았네요
BLUEnLIVE님의 댓글
검찰 특활비 날린 거 한 1%만 공수처에 할당해도 차돌박이 회식은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