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무사하길” 구치소 앞 108배...어린아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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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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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하는데 종교만큼 절실한 것은 또 없을 겁니다. 그만큼 종교는 인간사회에서 존중되고 배려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면에서 성직자들의 존재는 그들이 말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부심이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그 존재가치를 성실히 하려면 인간 욕망의 결전장인 정치에 대해서는 종교가 물러나 있어야 할텐데 성직자들의 수능 점수가 낮은 탓을 할 수 밖에 없네요
風雲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