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복 입고 "윤석열 지지 집회로 영원한 행복" 운운 여성, 가짜 수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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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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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복 입고 "윤석열 지지 집회로 영원한 행복" 운운 여성, 가짜 수녀였다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교회와 아무런 관계 없는 정체불명의 인물"
천주교 수녀가 아닌 인물이 수녀복을 입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윤석열의 위헌 계엄을 옹호해 논란이 예상된다.
1월17일 '피앗TV'라는 유튜브 채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모든 국민들께 드리는 위로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수녀복을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수녀복 입은 여성 "우파 국민여러분의 집회, 영원한 행복 누릴 행위" 주장
하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0664?sid=100
와아...진짜 골 때리네요. 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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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천주교는 이미 시국선언을 한참 전에 했는데...에효,,,저런 정신병?있는 것들~~~~참 안타까워요,,,,산소가.,,,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백장미님의 댓글
링크된 뉴스에 나오는 모자이크된 얼굴....왠지 권성동 닮지 않았어요? 제가 모바일로 작게 봐서 그런가요.
hailote님의 댓글
찾아보니.. 이단까진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어그로 끌던 놈이네요.. 사이비입니다.. 수정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라는 이단의 한국 추종자입니다.. 이단 맞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