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의 이야기 들어보니 이건 이준석 가출사건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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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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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 인간은 사실상 자기가 대빵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인간이라
윤석열이 대선후보일때도 자기말 들어주지 않으니 사상최초의 당대표 가출사건을 일으켰죠.
지금 개혁분당 이야기를 보니
바지사장 허은아를 앉혔는데 허은아가 진짜 당대표 권력을 가질려고 하니
이걸 참지 못해서 온갖 당규위반, 불법 적인 방법으로 당을 차지하고
또 페북에 주절주절 쓰면서 페북정치(feat. 펨코) 하고 있는게 현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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