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부당한 명령이라고 스스로 자백하는 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3 17:39
본문
[속보] 윤 대통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
스스로 부당한 명령이라는걸 잘 알고 자백까지 했네요?
헌법을 파괴하는 부당한명령을 했으니 파면 즉시 하면되겠네요
그리고 그 부당한 명령을 따른 부하들도 다 함께 가시구요
스스로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까지 온거같습니다.
마지막한발은 다들 이야기 하신것처럼 비상계엄 티비보고 알았다는것 말고는 더이상 나올 멘트다 없네요. 저의 상상력은 이게 최대입니다 ㅠㅠ
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내란패거리는 또 무엇을 보여줄까요?
7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Invest4U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정상인은 이해할수 없는 망상세계인거죠 ㅎㅎ
Invest4U님의 댓글의 댓글
@물내음님에게 답글
집단 망상이라....비슷한 세계관을 갖고있어서 이해를 하지않을까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한가지 즐거운 건 전 수방사 사령관이 주장한 "상관의 정당한 명령"이라는 주장이 깨지게 되죠ㅋㅋ
Invest4U님의 댓글의 댓글
@디자인패턴님에게 답글
ㅎㅎ 맞습니다. 그 속보를 보고 쓴거에요 ㅎ
부하들을 다 골로 보내는 주군...ㅋㅋㅋ
부하들을 다 골로 보내는 주군...ㅋㅋㅋ
세상여행님의 댓글
애초에 불법적으로 저지른 짓거리를 문제없다고 주장하다 보니 말을 하면 할수록 거짓말이 거품처럼 부풀어 오르고 늘어나게 되죠.
똘똘한 변호사들이었으면 진술을 거부하고 건강 이슈로 질질 끌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전략을 택할 텐데 독선전으로 입만 열면 거짓말로 순간순간을 모면해 온 윤석열이기에 그 전략은 선택 사항에 들지 못했죠.
똘똘한 변호사들이었으면 진술을 거부하고 건강 이슈로 질질 끌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전략을 택할 텐데 독선전으로 입만 열면 거짓말로 순간순간을 모면해 온 윤석열이기에 그 전략은 선택 사항에 들지 못했죠.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