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변호사가 답답해 미칠 거 같은 의뢰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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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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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너무 많은 사람.
너무 떠벌리다가 있는 말 없는 말 다 꺼내 스스로 옥죄어 버립니다.
2. 너무 자신감 넘치는 사람.
변호사보다 내가 낫다며 변호사는 쩌리로 놔두고 자기가 변론이고 뭐고 다 하는 사람인데 결국 자폭하죠.
3, 전직 법조인이나 엘리트에 속했던 사람.
변호사를 믿지도 못하는데다가 1+2를 다 합친 실책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법알못에 소심해서 말 못하는 사람이 더 나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말 못하거나 우물쭈물하면 변호사가 커버쳐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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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