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장례식 복장한 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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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5.121
작성일 2025.01.24 13:17
3,687 조회
2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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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이 구질구질한 집구석 또 왔네... 라고 생각할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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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3:18
와중에 와꾸(?)는 좋군요..응??;;

득과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
작성일 어제 13:39
@jayson님에게 답글 저도 그 생각이요.ㅋㅋ

동어니님의 댓글

작성자 동어니 (121.♡.137.220)
작성일 어제 13:18
멜라니아는 영부인 하는거 싫어 한다고 하더라고요

Pur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어제 13:38
@동어니님에게 답글 표정이 표정이 ㅋㅋㅋㅋㅋ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39.♡.25.117)
작성일 어제 13:19
검소하고 낡은 서민풍 주거에 들어가는 느낌이겠군요;;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어제 13:20


???: 취임식이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191.94)
작성일 어제 13:21
백악관이 좁아터져서 엄청 싫어한다고 합니다. ㅎㅎ
근데 이 사진 보고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거였네요.
마스크

스페이스인베이더님의 댓글

작성자 스페이스인베이더 (118.♡.14.203)
작성일 어제 13:21

모탈컴뱃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1.♡.167.103)
작성일 어제 13:24
아마 고시원 끌려가는 기분일듯.

버건디로님의 댓글

작성자 버건디로 (118.♡.231.8)
작성일 어제 13:27
내맘대로 옷도 못입어 파뤼도 못해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영부인으로서 일도 많을거고

파란은하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은하수 (180.♡.51.80)
작성일 어제 13:36
허름한곳에서 4년 지내고 겨우 돌아 왔는데..  또 들어갈 생각하니 캄캄했겠죠..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92.83)
작성일 어제 14:08
뉴욕집-백악관 떠나 바다앞 따뜻한 플로리다에서 행복하게 사는데 말이죠...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221.♡.166.119)
작성일 어제 16:21
바이든 부부는 웃고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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