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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삼풍백화점 붕괴 시 웃으면서 상품 주워가던 아짐의 숨겨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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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2025.01.24 13:33
3,600
13
46
































주변 사람들에게 쳐맞아가며 줍줍했읍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46명
댓글 13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 (118.♡.248.74)
어제 13:35
저인간 근황이 궁금합니다 ㅡ.,ㅡ; 잘 살아 계시곘죠?-_-;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어제 13:36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살아있다면 분명 2찍일겁니다 ㄷㄷㄷ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어제 13:37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60 ~ 70대 되었을거 같네요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1.20)
어제 15:00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거니엄마…..아니겠죠?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어제 13:37
뒷 장면은 첨 보네요 ㄷㄷㄷㄷ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124.♡.226.165)
어제 13:39
그렇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럴 수 없죠.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어제 13:54
오... 생각보다 더 ㅇㅇㅇ 였군요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70.113)
어제 13:57
....인간이 싫어집니다
no_profile willy (121.♡.154.251)
어제 14:02
사진이 저렇게 잘못찍힌건 아닐까 했었는데. 에라이.
안녕클리앙 (124.♡.188.186)
어제 14:06
자기가 맞으면서 얻은 거라고 공짜 아니라며 합리화 할 정당성을 얻었군요
블루지 (219.♡.36.36)
어제 14:13
그거참... 그림이 왜 (전)현직대통령겸내란수괴 장모님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magicdice (112.♡.98.202)
어제 14:14
인간이 아니죠. 윤ㅅㅇ이랑 같은 종인듯요-_-;;;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어제 14:27
LA산불로 전소한 집에 가서 털이하는 도둑들도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