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world of warcraft) 를 그만둔지 아주 오래되었지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4 16:03
본문
우연히 넷플릭스 접속했다가 아래의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는데 (거의 보지 않고 돈만 바치는 수준)
눈에 땀이......
극 I 지만 처음으로 오프라인 길드원들 만나러 나가서 쭈볐쭈볏 했던 생각도 나네요
https://www.netflix.com/kr/title/81759420
https://youtu.be/ZgFvCCXz5y0?feature=shared
아제로스를 위하여!
3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5
/ 1 페이지
꼬니다님의 댓글
오픈베타때 배타고 아우버다인에 도착해서 칼림도어 반대편이 너무 궁금해서 해안선을 따라서 헤엄쳐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몇시간을 물음표레벨 몬스터한테 죽으면 시체 끌고 해서 아즈샤라 해안까지 가봤던 때가 까마득하네요
죽음의 폐광에서 7시간동안 데피아즈단 두목 잡을려고 5명이서 개고생하다가 실패하고(같이간 법사가 전사보다 먼저 얼음화살을 항상 날림 자꾸 먼저 때리지 말라고 해도 말을 못 알아먹음...그런데 나중에 화산심장부 처음 열려서 40인 공대 갔는데 거기 부공대장을 그 법사가 하고 있는거 보고 소~~~름) 새벽에 피시방에서 나오는데 학교가는 버스 탈려고 서있는 학생들을 봄.....
죽음의 폐광에서 7시간동안 데피아즈단 두목 잡을려고 5명이서 개고생하다가 실패하고(같이간 법사가 전사보다 먼저 얼음화살을 항상 날림 자꾸 먼저 때리지 말라고 해도 말을 못 알아먹음...그런데 나중에 화산심장부 처음 열려서 40인 공대 갔는데 거기 부공대장을 그 법사가 하고 있는거 보고 소~~~름) 새벽에 피시방에서 나오는데 학교가는 버스 탈려고 서있는 학생들을 봄.....
루나틱에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