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질문에 긁힌 경호처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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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qwer 175.♡.214.3
작성일 2025.01.24 18:06
4,4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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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5.181)
작성일 어제 18:07
사..사랑의 대화..?

xxveryhappyx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18.♡.12.246)
작성일 어제 18:08
네 몸의 대화가 그리워???

BlueCircle님의 댓글

작성자 BlueCircle (39.♡.231.94)
작성일 어제 18:08
보고싶습니다. 라고?? 했을까요?
니가 사는 그집~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8:09
저 기자분 잘하시네요..구독료 보내야 겠습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8.♡.90.66)
작성일 어제 18:11
잘한다 잘해 계속 긁어서 아예 그라인더나 사포처럼 갈아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어제 18:12
역시 김건희에 긁히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어제 18:15
https://youtu.be/aVkSSH154I8?si=6bf9OgYcmiqdBkEo

권지연 기자가 윤갑근에 이어서 아주 잘 패고 다니네요.
시원시원합니다. ~ㅎ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11.♡.210.28)
작성일 어제 18:20
와 대단하십니다. 기자분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어제 18:20
그녀를 지키는..아니 V1(명신이)을 지키는것이 제 임무 입니다..

Xell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ellos (61.♡.199.36)
작성일 어제 18:22
권기자가 여러 사람 찾아다니며 인터뷰하는데,
어떤 질문에서 긁히며 반응하는지 체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어제 18:34
지가 안철수인가요? 왜 계단으로 도망다니는지..ㅎㅎ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어제 18:34
예전에 강유미가 sbs 시사예능에서 했던 기자 캐릭터의 실제 버전이네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61.♡.112.215)
작성일 어제 18:36
뭘 저렇게 어렵게 물어보나요

"사랑하십니까?"
물어보면.. 될것을요 ㄷㄷㄷㄷ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어제 18:36
기자분 강단이 대단합니다. 국민들 갑갑함을 대신 풀어주는군요.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어제 18:47
기레기들의 교육 영상으로 소중히 쓰이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2 (113.♡.138.159)
작성일 어제 19:07
東...西 남북

햇살맑은뜨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햇살맑은뜨락 (112.♡.105.10)
작성일 어제 19:10
돈탐사!!!!!!!!!!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14.♡.129.75)
작성일 어제 19:26
뉴탐사는 일부러 자극적인 질문만 던지는군요. 재밌긴 하지만 뭔가 다분히 의도적인...?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스토커처럼 싸우자고 덤벼드는 것 같은...ㅋㅋㅋ

신중하고신중한닉네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신중하고신중한닉네임 (124.♡.223.108)
작성일 어제 20:55
@원티드님에게 답글 자극적인가요? 현 상황에서 지극히 궁금한 질문들인데요

원티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22:06
@신중하고신중한닉네임님에게 답글 기자는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려면
질문의 내용뿐만 아니라 기술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 기자는 싸움을 걸고 있는 듯 보여요.
특히 마지막에 차 문도 못 닫게 막는 건 물리력 행사입니다.
기자라면 저렇게까지 하면 안 됩니다.
기자는 일부러 돌발상황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경호차장 나쁜 놈이지만 저 상황만 놓고 보면
오히려 인내력이 대단해 보이는군요.
뭐, 제가 뉴탐사 기자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223.♡.72.11)
작성일 어제 22:12
아마도 “보디가드, 한 편 찍어 볼까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어제 22:36
아........ 오늘 가장 행복한 순간이 이 영상을 보는 순간인게...
참 고맙고, 또 안타깝고, 또 슬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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