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부산 정관 집회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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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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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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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님의 댓글
아, 생각 난 김에.... 단 맛 나는 물, 고성 옥천사 부엌안에서 나오는 샘 물, 일반인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좋은 단 맛,
척판암의 물, 옥천사 보다 더 단 맛.... 달긴 더 단데, 전 옥천사 물 맛을 잊지 못하....
맹물로는 맛을 감별하긴 쉽지 않으니.... 척판암 갈 때, 보온병에 봉다리 커피.... 쉽게 단 맛 감별 될 겁니다.
척판암의 물, 옥천사 보다 더 단 맛.... 달긴 더 단데, 전 옥천사 물 맛을 잊지 못하....
맹물로는 맛을 감별하긴 쉽지 않으니.... 척판암 갈 때, 보온병에 봉다리 커피.... 쉽게 단 맛 감별 될 겁니다.
자비님의 댓글
순 깡촌, 그 곳 토백이는 다들 수꼴일 것인데,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