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부산 정관 집회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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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범픽 223.♡.219.53
작성일 2025.01.24 19:27
1,511 조회
7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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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으로 미처 참석못하지만 화이팅입니다.!!

7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1.24 19:49
제 기억 속의 정관은.... 척판암이 생각나고, 순 왕 깡촌이었는데.... 가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ㅎㅎ
순 깡촌, 그 곳 토백이는 다들 수꼴일 것인데, 고생하십니다.

미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117.♡.12.173)
작성일 01.24 20:25
험지에서 고맙습니다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1.24 20:35
아, 생각 난 김에.... 단 맛 나는 물, 고성 옥천사 부엌안에서 나오는 샘 물, 일반인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좋은 단 맛,
척판암의 물, 옥천사 보다 더 단 맛.... 달긴 더 단데, 전 옥천사 물 맛을 잊지 못하....
맹물로는 맛을 감별하긴 쉽지 않으니.... 척판암 갈 때, 보온병에 봉다리 커피.... 쉽게 단 맛 감별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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