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5년 1월 25일 AM 12:13 · 수정됨(01:49)
{video: https://youtu.be/DZVL_29GfL0 }
다모앙에서 청문회 보고 다음 정권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의 개인적 판단으론 이 사람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을까는 미지수 입니다. 우리 쪽에 이미 검증 된 좋은 사람이 많은데 굳이 꼭 미지수인 사람을 쓸 필요 있을까 합니다.
하지만 한 개인으로서는 한가지 배웁니다.
말과 행동에 있어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막힘이 없는 이유는 본인의 명확한 판단의 기준이 있었고 거기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문회에서의 말과 행동을 미루어 짐작해 보면 내란이 성공했어도 동일한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 직접 만나보고 겪어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청문회의 모습은 그렇게 보입니다.
어쨌든 이 사람이 선을 넘지 않아 다행입니다.
우리와 의견을 달리해도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사회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그 선을 자꾸 넘는 자들이 있어 걱정이지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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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ty
25.01.25 · 118.♡.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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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Linty 작성자
25.01.25 · 221.♡.34.113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상대가 저런 선이 있다면 박수는 보내고 싶네요. -
JJINH
25.01.25 · 183.♡.155.7
동의합니다. 이 사람은 어떤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이 보이더군요. 북한을 절대 타협할수 없는 주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역할은 북한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역할이라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이런 분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민주당 정권과는 결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종전협정을 하고 북한과의 대립을 줄이는 것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이 분은 그런것들은 용납 못할 분으로 보였어요. 이분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결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JINH 작성자
25.01.25 · 221.♡.34.113
저도 그 결에서 의문입니다.
이전 민주 정권에서 인재풀이 약해서 여러 사람들을 썼었죠. 그게 항상 문제가 되었었구요. - 맑
맑은공기
25.01.25 · 211.♡.187.231
"나는 사람에게 충성안한다!"에 환호한 굴욕적인 경험이 현재로.
마찬가지로 "그분은 인격리 훌륭하다." 로 현혹한 주기자,,, 예술의전당 코바나콘텐츠의기획전시 인증샷(?)기념사진도. -
사사자바람연꽃
→ 맑은공기 작성자
25.01.25 · 221.♡.34.113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사람은 오래두고 봐야 알수 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결코 올려치기 할 인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