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설날 없애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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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행이 59.♡.103.54
작성일 2025.01.25 09:36
1,435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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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모든 국가 공휴일 폐지하고.


1.   5.10일부터 5.18까지 민주화 휴일주간.


2. 설날. 추석  다 없애고 9월 가을 10일 휴가.


3. 12월 25일부터 1월 3일까지 겨울 휴가.


4. 하절기 휴가 7월30일부터 8.15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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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어제 09:37
안그래도 근로시간 세계 탑인데... 이거라도 있어야 합니다-_-....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58.♡.179.54)
작성일 어제 09:41
그래도 명절은 있어야죠...ㅎㅎㅎ

xinx님의 댓글

작성자 xinx (182.♡.71.9)
작성일 어제 09:41
현실적으로 근무가 끊기면 안되는 업종이 제법 있어서.. 이렇게 장기간 휴무일로 지정하면 머리 아파집니다.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01.♡.217.27)
작성일 어제 09:41
+ 삼복 낮잠(씨에스타) 시간 보장.

youngs님의 댓글

작성자 youngs (59.♡.33.178)
작성일 어제 09:53
명절이 큰 의미를 주는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09:55
굳이요???

명절은 명절 나름대로 있어야 합니다

KalqTrap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qTrapZ (221.♡.38.245)
작성일 어제 09:58
전 동의 합니다.

neohind님의 댓글

작성자 neohind (121.♡.129.74)
작성일 어제 10:18
아마도 효율? 부분에 방점이신것 같은데  여전히 조금 이라도 낡거나 비효율적이라고 보이는 부분이 있으면 싹 밀어내 새로 만드는 걸.. 종종 많이봐요. 그러다보면 정말이지 놀랍게도 높은 빌딩과 기묘하게 생긴 건물들은 보이는데 기와집 아니 구축 같은거 지은지 30년 넘은 건물을 더 이상 보기 힘들더군요.
휴일의 효과적 이용성 강조하다보니 그 안에 담긴 의도나 그 간 사람들의 관습상 활동 이력, 이를 대비히고 준비하는 계획들의 흐름을 일거에 틀어막고 꺾어보려는 매우 힘든 길에 소신있는 발언 같습니다.
저는? 그냥 두는게 낫지 싶습니다. 지금도 골치아픈일을 여기저기서.터트리니 유탄 피하고 맞은 불똥 터느라 정신 없네요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106.♡.194.9)
작성일 어제 10:45
시댁가기전 중간에 여행삼아 1박하는데
식당 아줌마가 엄청 분노를 토해냅니다
27일 임시공휴일을 주니 손님이 다 밖으로
빠져나가 장사 망했다고요
정말 불금이었는데 딱 두테이블만
손님이 있었고 저희 나올때까지
손님이 없었어요 ㅠㅠ

알랑방9님의 댓글

작성자 알랑방9 (116.♡.225.181)
작성일 어제 10:55
그냥 지금 구조에서 공휴일을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매달 하나씩은 공휴일이 들어가도록이요.
설, 추석도 1,2월,9,10월 왔다갔다 하니 그냥 2월과 9월에 공휴일 하나씩 줬으면 좋겠습니다. 제헌절도 다시 살리구요.

Sapphire님의 댓글

작성자 Sapphire (211.♡.226.244)
작성일 어제 12:01
없애면 시위할 사람들 많을텐데 굳이요?

유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준 (211.♡.83.10)
작성일 어제 13:59
병원 같은 곳은 그러면 중간중간 열어야 한다고 할 거라서 저는 반대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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