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구속 연장 재신청이 아닌 경호차장 영장 신청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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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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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호차장 김성훈, 본부장 이광우 구속 영장
재신청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검찰놈들은
어제 기각당한 구속 연장 신청을 재청구 할게 아니라
저 두놈 구속 영장이나 신청 했어야죠.
구속 연장해서 열흘 더 벌고나면 또 무슨짓을 할 줄 알고
국민들은 그 10일동안 검찰 뻘짓 할까봐
또 밤 잠 설칠 게 뻔하죠.
어차피 연장 재신청 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뻘짓 할 생각 말고 경호 차장, 본부장 구속 영장이나
멋대로 기각하지 말고 빨리 청구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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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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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창원발 소식이 왜 없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1월에 보고서 만들었다. 도이치모터스 다시 수사한다. 건진법사 수사는 김건희다… 검찰이 변했어요. 썰만 열심히 돌고.. 끝.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Lasido님에게 답글
수사내용이 흘러나온다는건 내부에서 수사를 막고 있다는 의미죠.
폭주한닷님의 댓글
경호 차장 대행이나 강경파들을 풀어준 건 그 후에 일어날 서부지법 폭동 사건의 도화선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시킨 총 칼을 동원해서라도 싸우라는 말을 그대로 실행하려 했던 강경파들의 체포 영장을 기각 시키다니..
그건 얼마든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력을 쓸 의도를 가진 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한마디도 미친 검새들이죠.
이게 오만한 검찰의 큰 악수라고 봅니다. 그래서 법원도 빡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윤석열이 시킨 총 칼을 동원해서라도 싸우라는 말을 그대로 실행하려 했던 강경파들의 체포 영장을 기각 시키다니..
그건 얼마든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력을 쓸 의도를 가진 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한마디도 미친 검새들이죠.
이게 오만한 검찰의 큰 악수라고 봅니다. 그래서 법원도 빡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갤러리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