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현상황’ 글을 보니 명언 하나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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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72.♡.52.236
작성일 2025.01.25 10:01
2,454 조회
2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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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덕 없는 사람들이 명절에 차례 지낸다고 모여서

대판 쌈박질이나 하고

조상덕 본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나간다.






2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Lyh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yhN (221.♡.59.190)
작성일 어제 10:16
요즘은 반대 아닌가요?
조상덕 본 집은 인파 안 몰리는 평일에 해외여행 다녀오고, 명절엔 가족끼리 화목하게 모인다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36)
작성일 어제 10:17
@LyhN님에게 답글 요샌 그렇게 바뀌었나여?? 이게 훨씬 좋네여~~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어제 10:32
솔직히 명절이나 여행 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사람 많아서 금액도 비싸고 관광지 가서도 한국사람 많아서 외국인지 한국인지 잘 모르겠고 뭘 어디 가도 사람들이 몰려서 시간도 오래 걸리지.. 금전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dupar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pari (1.♡.245.201)
작성일 어제 10:55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한번 겨울방학에 가서 말씀하신대로 데이고, 돈은 돈데로 비싸게 쓰고.
이젠 무조건 평일 비수기 입니다
5월 후반이나 9월 후반이
딱이더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34)
작성일 어제 11:20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대체적으로 그렇져..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172.♡.52.235)
작성일 어제 10:55
저희 아버지가 저 구절을 접하시고는 제사를 없애버리셨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52.234)
작성일 어제 11:20
@푸른꾸미님에게 답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13:29
예전에 어머니 환갑 때 부모님 포함 저희 가족 모두 직장 다니고 있을 때라, 어쩔 수 없이 추석 연휴로 잡았는데, 여행사 가니까 '추석은 피하시죠. 가격이 두 배가 됩니다.' 하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행히 모아둔 돈이 맞게 있어서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했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72.♡.94.45)
작성일 어제 14:11
@RanomA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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