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사장님이 활동오래하니..노래들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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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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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돈 엘리베이터안에서 란 노래...
엘리베이터안에서~ 우리 사랑을 나눴지~~ 그누구도 모르게 비밀스런 사랑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 사랑을 나눴지~ 지하에서 위층까지 벨이 울릴때까지~~
지금처럼 cctv 다 어디든 깔린 시절에 이러면 클나구요. 뭐...보여주는 취향이시면야....
살아있네~런 곡 ㅋㅋ
래코드판이 카세트테잎이되고 카새트테잎이 cd가되고 씨디가 엠피3가되고~~
이젠 그 파일로도 안듣죠...스트리밍...
간만에 jyp노래들 들어보다 괜히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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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급시우님의 댓글의 댓글
@Blossom님에게 답글
부모님 따라서 어릴 적에는 명동 향린교회 다녔던 걸로 압니다.
만든 곡 상당수가 표절 의심스러운 곡이 많아서 저는 싫어합니다.
만든 곡 상당수가 표절 의심스러운 곡이 많아서 저는 싫어합니다.
마크님의 댓글
박진영 활동이 끝나야 새로운 시대 열릴 듯 싶네요.
논란 거의 없이 댄스가수로 엔터사장으로 활동하는 건 박진영밖에 없으니까요.
논란 거의 없이 댄스가수로 엔터사장으로 활동하는 건 박진영밖에 없으니까요.
ThePower님의 댓글
윤종신이 노래한 텅빈거리에서 들으면 어린 친구들은 동전두개면 200원일까 할지도요.
종로지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