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없는 전복 손질을 했습니다...
냥아치

Lv.1 냥아치 (59.♡.163.88)

2025년 1월 25일 PM 05:07 · 수정됨(20:56)

조회 947 공감 0

나나 우리 아내나 둘 다 해산물을 그닥 챙겨 먹는 편이 아닌 관계로...

전복 손질은 커녕 요리도 직접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선물로 들어오는 바람에 직접 해보게 됐네요.

백 선생님 나오는 시청각 교재(...) 한번 봐주고 달라붙어서 으아아아 으어어어 비명 지르며 손질했습니다.


그래도 자꾸 하다 보면 가락이 붙는다고

처음에는 거의 토막 살인 급 손질이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좀 그럴 듯한게 나옵니다?


일단 몇 개는 버터 발라서 먹고 나머지는 냉동해두고 어케 해먹을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5)

  • okbari

    okbari Lv.1

    25.01.25 · 118.♡.73.75

    내장은 버린거 아니쥬??
  • 냥아치

    냥아치 Lv.1 → okbari 작성자

    25.01.25 · 59.♡.163.88

    이미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 새벽안개1 Lv.1

    25.01.25 · 118.♡.190.240

    잘라서 냉동시키면 모든 음식에 넣을 수 있는데요 ,
    밥을 지을때 넣어도 되죠
  • goro

    goro Lv.1

    25.01.25 · 116.♡.61.162

    저는 한번 해보고 그 후로는 못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살아있는 걸 죽인다는 느낌은.. 아무리 얼굴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생물이라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 쌍둥이파파

    쌍둥이파파 Lv.1

    25.01.25 · 211.♡.94.113

    와...손질이 아니라 거의 탈색이 된거 아닌가요?
    저도 4일전에 20마리 손질했는데, 저렇게 반짝거리게는 못했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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