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은 왜 쉽게 세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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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ower (39.♡.28.212)
2025년 1월 25일 PM 05:31 · 수정됨(01. 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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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을 타그 수서로 이동중이었습니다.
배려석에 노인들이 쭉 앉아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가끔 보실수 있는 아픈 애가 그 앞에 와서 저 자리 좀 빌려 주실수 있을까요?
앉고 싶어요.
다 모른척하니 그럼 서서 갈께요라그 말합니다.
이 과정을 1-2분 반복하다 옆칸으로 넘어갑니다.
틱도 있고 누가봐도 아픈 아이입니다.
애가 사라지고 자리에 앉아있던 노인 왈.
왜 저래? 중국인인가?
아무 개연성이 없는 스토리의 전개를 받아들이고 주장하는걸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한국에서 개독이 성공하는것과도 무관하지 않겠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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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1.25 · 117.♡.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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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피네프린
25.01.25 · 121.♡.158.120
나이가 들수록 방어기제가 강화되고 확증편향이 커지죠
자신이 틀릴수 있다는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집니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뇌가 그렇게 진화한거죠 -
주주색말고잡기
25.01.25 · 14.♡.74.148
자기들이 옳다고 해주는 사람들 말만 듣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에에놀미타
25.01.25 · 125.♡.108.126
https://www.sedaily.com/NewsView/1VOBJMK11S
틀투브가 선동하여 감정을 자극하고 분노에 중독 시킨다고 봅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1.25 · 110.♡.31.28
내가 틀린 생각을 가져도 고쳐줄 사람이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생각은 더욱 공고해지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의 가치관 - 존재에 대한 부정이라고 느끼는 듯해요. ^^; -
코코크카카
25.01.25 · 14.♡.64.132
말투가 이상하긴 하네요. 자리를 빌려준다는...
누가 봐도 아파보이는 데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이상하고...
뜬금없이 중국인 언급도 이상하네요 -
블블루밍턴
25.01.25 · 114.♡.5.48
병적으로 뇌가 아프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뇌안엔 이미 굳은 세포가 만연하고, 귀는 안들리진 않는데 귀막은 상태로 사는거죠. 먹어야 사니 입만 크게 살았습니다. -
이이루리라
25.01.25 · 58.♡.94.201
노인들만이 아닌 거 같아 괴롭습니다ㅠㅠ -
SSEANYFAM
25.01.25 · 121.♡.251.233
외로움과 인정 받음 이라는 것이 충족되는 곳이 빤스런 목사 집회의 특징입니다. -
BBlizz
25.01.26 · 12.♡.109.233
생각을 외주주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많아요. 사실 생각하는게 에너지도 꽤 들고 귀찮은 일이거든요. 이렇게 생각을 외주주다보면 자기 생각이 없어지고 남이 넣어주는 생각만 하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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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기 싫어서
팀에 들어가고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