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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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2025.01.25 16:25
1,015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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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광장? 여기서 시위 하는 듯합니다.

저는 맛있는 전라도 음식 먹으러 갑니다.



1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7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25 16:27
여긴 뭐 대충 들어가도 기본은 허니꼐유..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01.25 16:29
@jayson님에게 답글 저번에 처음 왔을 때 진짜 아무 정보 없이 막 들어갔는데 와.... 했습니다.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겨울1 (175.♡.222.159)
작성일 01.25 16:35
목포 가셨으면 톳김밥하고 해남해장국 가셔서 맑은 뼈해장국 드세요 ㅎㅎ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01.25 16:36
@가을겨울1님에게 답글 해남해장국이 서울에서 파는 해장국이랑 달라요?

가을겨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겨울1 (223.♡.149.78)
작성일 01.25 16:50
@ThinkMoon님에게 답글 다른 곳에서는 없는 맑은뼈해장국이라서 엄청 깔끔하게 드실수 있어요. 저는 광주 사는데 그거 먹으러 종종 목포 가고 있어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01.25 16:52
@가을겨울1님에게 답글 오호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광주면 서울 가기도 편하겠네요.
차편이 시내버스 보다 자주 오더라고요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25.♡.24.10)
작성일 01.25 16:44
아 제고향 목포에 가셨군요~

앙지도 검색해서 맛있는거 먹고 오세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01.25 16:50
@한얼지기님에게 답글 다른 곳으로 놀러가면 평범 하다고 느끼시겠네요 ㅎㅎ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117.♡.25.231)
작성일 01.25 16:56
목포 좋아요
사람도 많지 않고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집입니다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8.238)
작성일 01.25 17:04
돌아 오실때 홍어랑 젓갈 포장해서 돌아가세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01.25 17:05
@LuBu72님에게 답글 홍어 못 먹어요 ㅠ
냄새 못 견디겠더라고요

LuBu7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8.238)
작성일 01.25 17:21
@ThinkMoon님에게 답글 아흑 그 맛난 것을.....안삭힌 싱싱한 생홍어부터 도전해 보셔도 좋을 듯 싶어요.
목포는 안삭힌 생 홍어도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삽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삽사리 (211.♡.192.23)
작성일 01.25 17:09
저도 어제 왔습니다. 전 고향이 목포라서요.
지금 어머니 음식 먹는 중입니다.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잘 놀다 가세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01.25 17:10
@삽사리님에게 답글 고향 밥이 맛있는데 타 도시 음식 먹으면 평범 하다고 느끼나요?

dust_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_ku (182.♡.84.222)
작성일 01.25 18:26
목포하면 유달산 아닙니꽈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inkMoon (211.♡.66.153)
작성일 01.25 19:30
@dust_ku님에게 답글 유달산이죠 ㅋㅋ 케이블카도 잘 되어 있고요

미끄마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끄마끄 (121.♡.52.110)
작성일 01.25 19:48
제 첫사랑 그녀랑 올라갔던 유달산 정상 ㅜ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순창이 고향인 그녀.. 간호사가 되어 잘산다는 마지막 소식 ㅜ
O.M.J
잘살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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