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체포 할테면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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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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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에 수배하려면 해봐라.
FDA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국내에 있는데 너를 요? 아 해외 도피를 시도 하시려고요?
한국 개신교는 이런 종자 스스로 진짜 자정 못 시키나요?
한국 개신교 자체가 사이비류이니.불가능하겠죠.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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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맑을철님에게 답글
아니죠.
개신교 전체는 정상입니다.
근데 그 전체가 실상은 1% 될런지 모르겠어요.
개신교 전체는 정상입니다.
근데 그 전체가 실상은 1% 될런지 모르겠어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유승준이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라고 했을 때는 멋져보이기라도 했죠.
이런 악질 범죄자나 할 법한 대사를 치는 종교 사기꾼은 대체 뭡니까?
이런 악질 범죄자나 할 법한 대사를 치는 종교 사기꾼은 대체 뭡니까?
시니7님의 댓글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리 독립적이에요. 직접적으로 뭘 할수가 없습니다.
목사자격증도 박탈되었다고 들었고 본인 스스로 새로 뭔가를 만들걸로 알고 있어요.
목사자격증도 박탈되었다고 들었고 본인 스스로 새로 뭔가를 만들걸로 알고 있어요.
Übermensch님의 댓글의 댓글
@시니7님에게 답글
종교자체의 파이가 급속하게 작아지는 시대에서 한국 개신교 자체를 전광훈으로 보는 시각 터지면 과연 그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한국 개신교는 할 수 있을 때 전광훈 정리하지 못한 걸 뼈저리게 후회하는 날이 올 겁니다.
개신교 비율이 한 자릿수 퍼센트로 내려앉고 폐교하는 숫자만큼이나 없어지는 교회가 속출하게 될 때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버려져 땅에 밟히게 되리라"는 예수의 말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종만큼이나 무익하고 무용하며 무능한 종이었음을 책망당할 운명임을 자각하겠죠.
부디 그런 날이 빨리 오기 바랍니다.
개신교 비율이 한 자릿수 퍼센트로 내려앉고 폐교하는 숫자만큼이나 없어지는 교회가 속출하게 될 때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버려져 땅에 밟히게 되리라"는 예수의 말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종만큼이나 무익하고 무용하며 무능한 종이었음을 책망당할 운명임을 자각하겠죠.
부디 그런 날이 빨리 오기 바랍니다.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진짜 안타깝지만, 위에 시니7님이 말씀하셨듯이, 개신교는 중앙에서 치리를 해도 혼자 또 뭘 할 수 있는 구조라서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ㅜㅜ
에효.. 저 면상을 왜 제가 계속 봐야 할까요?
에효.. 저 면상을 왜 제가 계속 봐야 할까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흑과백의경계님에게 답글
근데 이단 결정을 내린 교단이 아예 없습니다.
"중앙 차원"에서 결정, 처리하지도 않았다는 거고요.
그냥 비겁하게 숨어 있으면서 동원력이 필요하면 빌려쓸 거야 정도죠.
이미 전광훈 없이 10.27 집회(차별금지법 반대 시위) 및 반대 서명이 처절하게 실패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 동원력에 의존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멸망의 길로 가겠죠.
"중앙 차원"에서 결정, 처리하지도 않았다는 거고요.
그냥 비겁하게 숨어 있으면서 동원력이 필요하면 빌려쓸 거야 정도죠.
이미 전광훈 없이 10.27 집회(차별금지법 반대 시위) 및 반대 서명이 처절하게 실패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 동원력에 의존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멸망의 길로 가겠죠.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흑과백의경계님에게 답글
예장에서 집회참여금지는
내렸었지만 이단규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성모독적 발언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
자기 아들을 독생자라 하지 않나
뉴스에서도 언급하지만 주류 기독교계는 이미 극우화되어 있는 겁니다
예장에서 집회참여금지는
내렸었지만 이단규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성모독적 발언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
자기 아들을 독생자라 하지 않나
뉴스에서도 언급하지만 주류 기독교계는 이미 극우화되어 있는 겁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Westwind님에게 답글
에수교장로회 통합측은 도리어 "이단성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목사로서 품위없는 언동을 하니까 집회 등에서 거리를 둘 것을 "권면"할 뿐이었지요.
남들 평가하고 정죄하는 건 밥 먹듯하면서 정작 목사들 이단 평가는 어찌나 못하는지요.
한심해요. 존재할 의의가 없습니다.
목사로서 품위없는 언동을 하니까 집회 등에서 거리를 둘 것을 "권면"할 뿐이었지요.
남들 평가하고 정죄하는 건 밥 먹듯하면서 정작 목사들 이단 평가는 어찌나 못하는지요.
한심해요. 존재할 의의가 없습니다.
잡스옹님의 댓글
저 사람은 개신교 목사라 부를수 없는 사람입니다.
목사라고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너무 타락했습니다.
모태신앙에 30년간 신앙 생활을 했던 제가 더이상 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현재 저는 종교에 대한 어떤 편견도 없이 존중합니다만 저런 사람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냥 유사종교라 생각합니다
목사라고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너무 타락했습니다.
모태신앙에 30년간 신앙 생활을 했던 제가 더이상 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현재 저는 종교에 대한 어떤 편견도 없이 존중합니다만 저런 사람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냥 유사종교라 생각합니다
맑을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