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구약에서 기쁨, 할렐루야는 오늘 같은 날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KIM 58.♡.137.115
작성일 2025.01.26 21:22
529 조회
7 추천

본문

구약을 관통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예언서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시고 약자들의 억압과 고통에 슬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결국 이 약자들을 구원하실 때 이스라엘과 온 세상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이 구약을 관통하는 내용입니다. 

교회에서 그렇게 사용하는 기쁨과 할렐루야는 오늘처럼 사악한 통치자가 법리적인 절차에 따라 구속 기소 되었때 이 소식을 들은 약자들의 환호성과 그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의미가 기쁨 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간단한 구약에서 사용되는 기쁨과 할렐루야의 설명이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CCM 하나를 올립니다. 멜로디가 이 분위기에 맞게 즐겁다는 이상의 느낌을 줘서 추천드립니다. 

---------------------------------------------------------------------------------

추가  교회가 저 구약의 메시지를 모르니 세상의 사람들이 기쁨이나 할렐루야와 같은 말에 이질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220.♡.140.246)
작성일 어제 21:24
하나님이 심판을 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힘을 모아 인간의 법으로 심판하는겁니다. 이상한 숟가락 얹지 마세요.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관하 (180.♡.174.122)
작성일 어제 21:26
@okbari님에게 답글 멋진 의견입니다. 100 프로 동의합니다.

SH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HKIM (58.♡.137.115)
작성일 어제 21:29
@okbari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의 적절한 예를 들면 한남 집회 때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부님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성경의 정신을 개신교가 따르지 안는다는 것입니다.

Übermens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27)
작성일 어제 22:24
@SHKIM님에게 답글 아직도 그 수많은 인간 말종들..심판이 없다니.신기할 따름입니다..100억년후에는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SHKI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HKIM
작성일 00:33
@Übermensch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Übermens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27)
작성일 00:37
@SHKIM님에게 답글 네..저는 어릴때 어떤 신부님이 말씀해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 굳이 성당 다닐 필요없어요..그냥 착하게 살면 그 사람이 부처고 예수라고 하셨던."..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1:52
@okbari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어제 21:32
전 그냥 지화자 좋쿠나 얼씨구나 좋타~로 하렵니다..ㅎㅎ

Übermens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27)
작성일 어제 22:22
@이미지님에게 답글 님의 의견에 1000000000000% 동의합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21:58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