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제 엄청나게 멋졌다는 깃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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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26 11:17
4,4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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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트위터 원본영상 뜹니다)


연휴에도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고맙고 존경합니다.


https://x.com/magda1137310/status/1883039842399137819


https://x.com/alvina_is_alive/status/1883043279996067987


https://x.com/honssi_0218/status/188304493239674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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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55.219)
작성일 어제 11:17
토착왜구들 지리겠네요 ㄷ

열심히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열심히살자 (124.♡.158.98)
작성일 어제 11:19
멋지네요.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어제 11:21
우와...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어제 11:26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눈시울도 살짝 븕어지고요.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어제 11:31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211.♡.44.72)
작성일 어제 11:38
아놔 FC 바르셀로나 깃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iter님의 댓글

작성자 writer (211.♡.103.55)
작성일 어제 11:39
오랫만에보는 시네요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218.♡.32.205)
작성일 어제 11:43
장관입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94.101)
작성일 어제 11:43
유치환님 깃발 읽는데 뭉쿨하네요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초원을 향하여 흔드는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12:41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읽어보네요. 이런 시가 있었던 걸 다시 느끼게 해준 분께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04.173)
작성일 어제 11:45
정말 멋집니다.
유치환님의 싯구와 이렇게까지 잘 어우러질 줄 몰랐습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어제 11:47
이제 또 내란공범집회에서 깃발도 따라할 듯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242)
작성일 어제 11:47
와 무슨 중세시대 기사들 전쟁 나가는 모습 같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211.89)
작성일 어제 11:55
우오~ 멋지고 장관입니다.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112.♡.92.5)
작성일 어제 11:58
이젠 태극기만 앞장서면 끝이군요.
태극기를 찾아와야겠습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어제 12:02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이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 (121.♡.49.65)
작성일 어제 12:03
동학농민군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59.♡.102.166)
작성일 어제 12:06
캬 멋지네요 !!!

누가이길까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이길까 (223.♡.56.242)
작성일 어제 12:08
어제 깃발 행진 감동이었죠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어제 12:25
전에는 유치환님의 깃발을 읽을 때
단순히 시인의 감성을 끌어올려서 범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시로 쓰셨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간절한 상황에서 저 깃발들의 행진을 보는데
시의 한마디 마디가 형용할 수 없던 제 감정을 언어로 승화시켜주네요.
깃발에 감동받고 시에 탄복하고 갑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23.♡.176.133)
작성일 어제 12:46
점점 날이 갈 수록 깃발이 많아지는 건 기분 탓인가요?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어제 12:54
'시'가 마음 깊은 곳 무언가를 건드리는 느낌.
참 오래간만 입니다.
울림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150.98)
작성일 어제 13:11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59.♡.103.12)
작성일 어제 13:30
눈물 나네요.. ㅠㅠ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야옹미야옹 (223.♡.90.219)
작성일 어제 14:03
어제 깃발들 정말 멋졌습니다.
응원봉 흔들다가 뒤돌아봤는데 정말 깃발 나부끼는 모습이 장관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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