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만 하라고 법원이 두번이나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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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
작성일
2025.0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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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연장 시도를 한번만 했다면 검찰이 역시나 고심을 하겠구나 할 수 있습니다.
검사 기소율이 아시다시피 거의 없다시피한데 그들의 수장이였던 사람을 기소한다는게 눈치가 보이겠죠.
원래 그런 집단이니까요.
그런데 구속영장 연장 시도를 두번이나 하고 법원에서 두번이나 기각을 해주면서,
눈치보지말고 기소나 하라고 알려줘도 이렇게 고심을 한다고요?
자책할 필요가 없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데도 이러는거면 시민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들 지금 법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다른걸로 밥먹고 사는 것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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