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조성과 질문형 게시물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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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텐더

작성일
2025.01.26 15:21
본문
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user=sorongpo&site
"불안감 조성하는 글은 차단합니다."
https://damoang.net/free/2988751
이 글을 보고 찾아봤습니다.
눈썰미가 있는 분은 다모앙 아이디도 찾으실 거고,
이어서 클리앙 아이디도 체크가 가능하실 겁니다.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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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01.26 15:28
"참 글 지저분하게 쓰시는 분 계시는군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3789717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sorongpo
허허~ 참.ㅉㅉ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3789717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sorongpo
허허~ 참.ㅉㅉ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26 15:33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1.26 15:54
이런거 찾아내고 분석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이렇게 떠먹여주는 글을 해석하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죠.
저는 이렇게 떠먹여주는 글을 해석하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diynbetterlife

작성일
01.28 21:26
1.
https://damoang.net/free/2683610
https://archive.md/AOW3w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일 예측이 틀렸다는 ‘상기 게시글(기립근 님 작성)‘ 내용에 대한 반박내용:
https://damoang.net/free/2688221
2.
https://damoang.net/free/2988662
https://archive.md/mClBF
3. 박제 https://damoang.net/free/2989672

https://damoang.net/free/2683610
https://archive.md/AOW3w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일 예측이 틀렸다는 ‘상기 게시글(기립근 님 작성)‘ 내용에 대한 반박내용:
https://damoang.net/free/2688221
2.

https://damoang.net/free/2988662
https://archive.md/mClBF
3. 박제 https://damoang.net/free/2989672
기립근님의 댓글
작성자
기립근

작성일
01.28 22:41
엠팍 출신이라는게 뭐 어떻다는건가 잠깐 갸우뚱했었네요. 네, 저 좋았던 시절 엠팍유저였고 테라포밍되어 쫓겨난 후 새 아이디로 가입했다가 걸려서 영구차단당했었습니다. 그래서 클리앙으로 이주했었고요. 뭐 문제가 되는 건가요? 위 캡처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명확히 얘기해 보십시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0 23:03
기립근님의 댓글
작성자
기립근

작성일
01.31 17:01
diynbetterlife / 포스팅 주인은 어디 가시고. 대리인이신가요.
6년 전, 그것도 다른 커뮤니티 자료 들이밀면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요? 옛날에 이러고 놀았던 놈이었음을 내가 추적해서 밝혀냈으니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다?
프리텐더님과 @SDK 님도 보고 계실테니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내가 저랬었나? 싶게 저에게도 낯설지만 6년 전이고 불펜이었다면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때의 저는 친일파 한나라당에 대한 적개심 외에는 분위기에 휩쓸려 놀던 시기였으니까요. 이재명 악마화에도 휩쓸렸겠고 페미증오에도 휩쓸렸겠지요. 더구나 엠팍은 클리앙이나 다모앙같이 젠틀한 커뮤니티는 아니었습니다. 막 떠들면서 와글와글 치고받는 커뮤니티였죠. 고 박시장을 싫어했던 기억은 없는데, 아마 그냥 아무 생각없는 위악이었던 듯 합니다. 지금 보니 매우 부끄럽지만, 6년 전의 저는 그랬나 봅니다.
엠팍이 그래도 반 한나라당이라는 지향점 하나는 있던 커뮤니티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테라포밍이 되더니 제가 쫓겨났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정든 게시판이었기에 재가입했는데 들통나서 영구제명당했습니다. 갈 데가 없어서 그 중 지향점은 같다고 생각되는 클리앙으로 이주했죠. 초기엔 분위기파악 못하고 불펜 스타일로 포스팅했다가 욕먹은 기억도 납니다. 그 후 클리앙에 서서히 적응하고 여러 정치사회적 관점도 배우면서 몇 년이 흐릅니다. 제 의식과 지식도 클리앙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클리앙에 감사합니다. 그러다가 클리앙 사태가 벌어졌고, 저는 다모앙의 초창기 회원으로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부끄러웠던 저를 스크랩해서 지금의 나를 쫓아다니면서 대문짝만하게 주홍낙인을 찍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자랑스러우십니까? 6년 전의 저를 소환해서 지금 다모앙 사설법정에 세우는 건가요? 뭘 원하는거죠? 얘는 옛날에 이러던 애니까 분명 교묘한 어그로일 것이다? 어그로를 끌고 싶으면 제가 왜 여러분들이 추적하기 편하도록 같은 아이디, 같은 닉네임을 사용했을까요? 당장 다모앙으로 이주할 때 신분세탁은 왜 안했을까요?
사람은 성장하고 변합니다. 문통을 공격하던 몇 년 전의 이재명 대표 불러다가 지금 단죄할 건가요?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행위가 우리가 그토록 증오하는 조선일보, 검찰, 내란당 정치인들과 다를게 무엇입니까? 안 부끄러우세요?
정말 어그로라고 생각되면 비겁하고 더럽게 이런 식으로 툭툭 댓글로 링크나 던지면서 회원들 선동해서 돌팔매질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세요. 이 사람은 6년 전 불펜에서 이런 포스팅을 했던 사람이므로 어그로라고 판단되니 다모앙 회원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쫓아냅시다 라고 명확하게 포스팅을 해요.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왜 그렇게 못하는지 알려드릴까요? 여러분도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 6년 전 과거가 지금의 어그로를 증명할 수는 없다는 걸. 여러분은 6년 전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클리앙은 6년 전 어떤 분위기였습니까?
솔직해집시다. 여러분들이 저를 찍은건 여러분들의 맘에 들지 않는 글을 썼기 때문이에요. 계엄 탄핵 정국에서 회원들은 많은 글을 쏟아냅니다. 안절부절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이 말하는 부정적인(?) 글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나 보죠. 그러다가 분위기 망치지 말고 희망적인 말만 하자는 글들이 보이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점점 그게 성토 분위기까지 가고, 소수 관점의 글들, 다모앙 한마음이 아닌 글들은 입막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아니, 그냥 단순히 불안감에 징징거리는 글이라 해도, 그게 입막음을 당해야 합니까? 다모앙 자유게시판에서?
그런 분위기에 제가 쓴 뻘예상글에도 비난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그냥 아무 반응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굳이 취조로 느껴지는 댓글을 다시더군요. 비난 댓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순간 욱하는 마음에 딱 한마디 짧게 말했습니다. “뭐요?” 라고. 이걸로 회원비하라며 집중신고당해서 1일 다녀왔네요. 요즘 다모앙의 글쓰기파시즘이 우려된다는 말도 했는데, 이게 그렇게 맘에 안드셨나보네요. 이 놈 어떻게 아작내나 들이파다보니 오호라 맘에 딱 드는 과거 다른 커뮤니티의 포스팅을 발견하셨겠죠. 그 후로 저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박제와 주홍낙인과 돌팔매 선동입니다.
커뮤니티 활동하다보면 당연히 맘에 안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사용하라고 SDK 님은 차단과 메모 기능을 주셨습니다. 저도 싫은 사람들이 있지만, 차단하고 맙니다. 메모해서 안 마주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운영진입니까 회원입니까? 아니면 특별회원입니까? 왜 스스로 완장을 차고 고뇌하는 자경단처럼 행동하십니까? 누가 여러분에게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멀쩡한 회원 매장시킬 권한을 주었습니까?
여러분들의 행동이 중세의 마녀사냥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이 일을 표면으로 드러내서 다모앙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 바라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구도심에서, 야 다모앙 꼴 봐라 같은 소리 들리는거 싫습니다. 요즘 다모앙 이미지도 좋은데요. 하지만 본인들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생각들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SDK 님은, 일부 회원분들의 자경단 활동에 대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걸로 판단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소수 피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것도 존중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어그로들이 걸러졌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SDK님이 그 분들을 필요로 하신다면 맞는 판단일 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조금 더 공정하고 오피셜하고 공평한 시스템을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충심은 인정합니다. 다모앙이 오염되는게 싫은 마음, 너무 잘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랑하는 다모앙에서 너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땅바닥에 처박히고 똥칠을 당했습니다.
공개사과까지 요구하진 않겠습니다. 개인적 사과는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저에 대한 스토킹만 멈추세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저도 현타가 오고 정도 좀 떨어져서 전처럼 글을 활발히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벌써 뭐라고 쓰고 싶어도 자기검열을 하게 되네요. 이 분들이 또 싫어할 글인가 싶고.
결과론적으로 어쨌거나 제 입막음은 어느 정도 성공하신 거 같습니다. 실적 축하드립니다.
6년 전, 그것도 다른 커뮤니티 자료 들이밀면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요? 옛날에 이러고 놀았던 놈이었음을 내가 추적해서 밝혀냈으니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다?
프리텐더님과 @SDK 님도 보고 계실테니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내가 저랬었나? 싶게 저에게도 낯설지만 6년 전이고 불펜이었다면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때의 저는 친일파 한나라당에 대한 적개심 외에는 분위기에 휩쓸려 놀던 시기였으니까요. 이재명 악마화에도 휩쓸렸겠고 페미증오에도 휩쓸렸겠지요. 더구나 엠팍은 클리앙이나 다모앙같이 젠틀한 커뮤니티는 아니었습니다. 막 떠들면서 와글와글 치고받는 커뮤니티였죠. 고 박시장을 싫어했던 기억은 없는데, 아마 그냥 아무 생각없는 위악이었던 듯 합니다. 지금 보니 매우 부끄럽지만, 6년 전의 저는 그랬나 봅니다.
엠팍이 그래도 반 한나라당이라는 지향점 하나는 있던 커뮤니티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테라포밍이 되더니 제가 쫓겨났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정든 게시판이었기에 재가입했는데 들통나서 영구제명당했습니다. 갈 데가 없어서 그 중 지향점은 같다고 생각되는 클리앙으로 이주했죠. 초기엔 분위기파악 못하고 불펜 스타일로 포스팅했다가 욕먹은 기억도 납니다. 그 후 클리앙에 서서히 적응하고 여러 정치사회적 관점도 배우면서 몇 년이 흐릅니다. 제 의식과 지식도 클리앙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클리앙에 감사합니다. 그러다가 클리앙 사태가 벌어졌고, 저는 다모앙의 초창기 회원으로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부끄러웠던 저를 스크랩해서 지금의 나를 쫓아다니면서 대문짝만하게 주홍낙인을 찍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자랑스러우십니까? 6년 전의 저를 소환해서 지금 다모앙 사설법정에 세우는 건가요? 뭘 원하는거죠? 얘는 옛날에 이러던 애니까 분명 교묘한 어그로일 것이다? 어그로를 끌고 싶으면 제가 왜 여러분들이 추적하기 편하도록 같은 아이디, 같은 닉네임을 사용했을까요? 당장 다모앙으로 이주할 때 신분세탁은 왜 안했을까요?
사람은 성장하고 변합니다. 문통을 공격하던 몇 년 전의 이재명 대표 불러다가 지금 단죄할 건가요?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행위가 우리가 그토록 증오하는 조선일보, 검찰, 내란당 정치인들과 다를게 무엇입니까? 안 부끄러우세요?
정말 어그로라고 생각되면 비겁하고 더럽게 이런 식으로 툭툭 댓글로 링크나 던지면서 회원들 선동해서 돌팔매질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세요. 이 사람은 6년 전 불펜에서 이런 포스팅을 했던 사람이므로 어그로라고 판단되니 다모앙 회원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쫓아냅시다 라고 명확하게 포스팅을 해요.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왜 그렇게 못하는지 알려드릴까요? 여러분도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 6년 전 과거가 지금의 어그로를 증명할 수는 없다는 걸. 여러분은 6년 전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클리앙은 6년 전 어떤 분위기였습니까?
솔직해집시다. 여러분들이 저를 찍은건 여러분들의 맘에 들지 않는 글을 썼기 때문이에요. 계엄 탄핵 정국에서 회원들은 많은 글을 쏟아냅니다. 안절부절하는 마음에 여러분들이 말하는 부정적인(?) 글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나 보죠. 그러다가 분위기 망치지 말고 희망적인 말만 하자는 글들이 보이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점점 그게 성토 분위기까지 가고, 소수 관점의 글들, 다모앙 한마음이 아닌 글들은 입막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아니, 그냥 단순히 불안감에 징징거리는 글이라 해도, 그게 입막음을 당해야 합니까? 다모앙 자유게시판에서?
그런 분위기에 제가 쓴 뻘예상글에도 비난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그냥 아무 반응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굳이 취조로 느껴지는 댓글을 다시더군요. 비난 댓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순간 욱하는 마음에 딱 한마디 짧게 말했습니다. “뭐요?” 라고. 이걸로 회원비하라며 집중신고당해서 1일 다녀왔네요. 요즘 다모앙의 글쓰기파시즘이 우려된다는 말도 했는데, 이게 그렇게 맘에 안드셨나보네요. 이 놈 어떻게 아작내나 들이파다보니 오호라 맘에 딱 드는 과거 다른 커뮤니티의 포스팅을 발견하셨겠죠. 그 후로 저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박제와 주홍낙인과 돌팔매 선동입니다.
커뮤니티 활동하다보면 당연히 맘에 안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사용하라고 SDK 님은 차단과 메모 기능을 주셨습니다. 저도 싫은 사람들이 있지만, 차단하고 맙니다. 메모해서 안 마주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운영진입니까 회원입니까? 아니면 특별회원입니까? 왜 스스로 완장을 차고 고뇌하는 자경단처럼 행동하십니까? 누가 여러분에게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멀쩡한 회원 매장시킬 권한을 주었습니까?
여러분들의 행동이 중세의 마녀사냥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이 일을 표면으로 드러내서 다모앙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 바라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구도심에서, 야 다모앙 꼴 봐라 같은 소리 들리는거 싫습니다. 요즘 다모앙 이미지도 좋은데요. 하지만 본인들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생각들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SDK 님은, 일부 회원분들의 자경단 활동에 대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걸로 판단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소수 피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것도 존중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어그로들이 걸러졌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SDK님이 그 분들을 필요로 하신다면 맞는 판단일 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조금 더 공정하고 오피셜하고 공평한 시스템을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충심은 인정합니다. 다모앙이 오염되는게 싫은 마음, 너무 잘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랑하는 다모앙에서 너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땅바닥에 처박히고 똥칠을 당했습니다.
공개사과까지 요구하진 않겠습니다. 개인적 사과는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저에 대한 스토킹만 멈추세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저도 현타가 오고 정도 좀 떨어져서 전처럼 글을 활발히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벌써 뭐라고 쓰고 싶어도 자기검열을 하게 되네요. 이 분들이 또 싫어할 글인가 싶고.
결과론적으로 어쨌거나 제 입막음은 어느 정도 성공하신 거 같습니다. 실적 축하드립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7:28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31 17:3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이 링크를 저한테 뭐하러 다시나요 ㅎ 이미 본문에 언급한 내용인데요. 글은 읽어보시긴 하셨는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