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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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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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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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아뇨 안 먹었습니다. 도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서울에서 처음 먹어봤을 때 3점 먹고 아니다 싶었어요.
서울에서 처음 먹어봤을 때 3점 먹고 아니다 싶었어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저는 낙지가 이렇게 쫄깃 하구나를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someshine님의 댓글
사진이 참 멋지네요~저도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포여행 갔었습니다 ㅎ
홍어라면도 먹고 유달산 부근 맛있는 파스타집도 가고
케이블카도 타고 근대사 박물관엔가도 갔었는데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었습니다.
식민지 수탈의 현장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주 중 평일에 갔었는데 지방 소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아쉽기도 했었습니다.
한국 곳 곳을 많이 다녀야겠어요. 홍어먹으러 저는 한번 다시 가려고요 ㅋ
홍어라면도 먹고 유달산 부근 맛있는 파스타집도 가고
케이블카도 타고 근대사 박물관엔가도 갔었는데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었습니다.
식민지 수탈의 현장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주 중 평일에 갔었는데 지방 소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아쉽기도 했었습니다.
한국 곳 곳을 많이 다녀야겠어요. 홍어먹으러 저는 한번 다시 가려고요 ㅋ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시내 버스 파업 한다고 했을 때 보다 시내버스 다니는 양이 더 줄어든거 같더라고요. 공영화 했는데 체감은 공영화 전이 나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택시 타면서 여행 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