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내란수괴가 열받아서 내란빨갱이당 캐비넷 여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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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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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쩔수 없으니
나만 죽을수 없다..
가는 길에 니들도 다 데려갈련다 하고...
뭐 그런 생각으로 여는 상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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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