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내란수괴가 열받아서 내란빨갱이당 캐비넷 여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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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125.♡.6.249
작성일 2025.01.26 19:27
420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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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쩔수 없으니

나만 죽을수 없다..


가는 길에 니들도 다 데려갈련다 하고...

뭐 그런 생각으로 여는 상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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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218.♡.132.231)
작성일 어제 19:33
캐비넷에 있는 것들이 우릴 욕해?(검찰) 활짝 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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