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일정 변경해서 명절 TK본가 간다했다 거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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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테리알파 175.♡.2.169
작성일 2025.01.26 20:13
1,596 조회
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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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듣지마자 동생에게 전화해서

명절에 내가 내려갈께 너 올라오지마라~

했다가 거부당했습니다


와서 아빠 염장 지르려고 히죽히죽 웃고 다니려는거 다 안다고...



쳇...

지금 기분이면 웃는게 아니라

이거 배워가서 출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눈치빠른 동생때문에 작전실패...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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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26 20:14
"안올줄 아라찌 덩실덩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175.♡.2.169)
작성일 01.26 20:16
@크리안님에게 답글 오늘밤 기습이라도? 부릉부릉~~ㅋㅋㅋㅋ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1.26)
작성일 01.26 20:18
ㅋㅋㅋㅋㅋㅋㅋ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1.26)
작성일 01.26 20:18
ㅋㅋㅋㅋㅋㅋㅋ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59.♡.102.166)
작성일 01.26 20:24
저랑 같으시네요 ... 저는 아버지가 너 어머니 염장 지를거면 오지말라고 해서 강제로 처가집만 가게 생겼습니다.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252.31)
작성일 01.26 20:25
네 쫄쫄이 입고 춤 추신다고요?

괴도난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괴도난마 (211.♡.7.126)
작성일 01.26 21:19
메모 : 쫄쫄이 입고 트월킹 취향..
+팬티 안 입은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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