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일정 변경해서 명절 TK본가 간다했다 거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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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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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듣지마자 동생에게 전화해서
명절에 내가 내려갈께 너 올라오지마라~
했다가 거부당했습니다
와서 아빠 염장 지르려고 히죽히죽 웃고 다니려는거 다 안다고...
쳇...
지금 기분이면 웃는게 아니라
이거 배워가서 출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눈치빠른 동생때문에 작전실패...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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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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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닷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 저는 아버지가 너 어머니 염장 지를거면 오지말라고 해서 강제로 처가집만 가게 생겼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