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본가에 왔는데 집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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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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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시작되었어요.
짜증과 분노를 잠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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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1 페이지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노말피플님에게 답글
화내면 지는거다!! 오늘 행복한 날이다 속으로 되뇌시면서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ㅎㅎ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전 부모님댁이 걸어서 10분이면 되는 곳이라 정치이야기 시작하면 바로 일어나서 집으로 옵니다.
싸울 수도 설득을 할 수도 없으니 어쩔 수가 없어요.
싸울 수도 설득을 할 수도 없으니 어쩔 수가 없어요.
루크K님의 댓글
두가지 방법이 있는거 같네요
1. 윤석렬 사형!! 친일독재 국짐당 해체!! 2찍 극우유투버 말살!! 외치고 끝내버림
2. 조용히 나가버림 ...빠른 귀가
1. 윤석렬 사형!! 친일독재 국짐당 해체!! 2찍 극우유투버 말살!! 외치고 끝내버림
2. 조용히 나가버림 ...빠른 귀가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저는 개소리들 시전하면 거기에 더해서 빨갱이들 다 죽여버리고 민주당 전부 땅에 파묻고 국회 없애고 국지전 일으켜서
북쪽 빨갱이들 까지 다 청소하고 중국과는 국교 단절뿐만 아니라 수입 수출 전부 금지하고 핵무장 해야 한다고 소리칩니다.
그럼 지들도 뻘줌한지 그후로는 아무 소리 안하더군요.
북쪽 빨갱이들 까지 다 청소하고 중국과는 국교 단절뿐만 아니라 수입 수출 전부 금지하고 핵무장 해야 한다고 소리칩니다.
그럼 지들도 뻘줌한지 그후로는 아무 소리 안하더군요.
달려옹님의 댓글
부모님 찍으시는 대통령들은 항상 감옥을 가시니 이재명 감옥보내고 싶으시면 이번에는 이재명 찍으라고 해주새요 ^^
레드엔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