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인가요? 아뇨 축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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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ASD 182.♡.186.90
작성일 2025.01.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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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01.26 22:31
이제가면 언제 오나~ 어허이야~ 디야~
장송곡이 딱 어울리는 내란의 도당 '국민의 힘'과 그 바지수괴 윤석열입니다.
이제 곧 수괴의 수괴 김명신이도 같은 차를 타게 될 것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1.26 22:38
아재들한테는 1996년에 나왔던 영화 임권택 감독의 '축제'도 있고, 박철수 감독의 '학생부군신위'도 있죠.

제 할머니가 딱 1996년 8월 연세대에서 한총련 시위 때 돌아가셨던 터라, 이후 영화 비디오를 보는데 어머니가 '이미 마이 봤던 건데 또 볼라고 하니 지겹다' 하시더군요.

노마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마만리 (58.♡.180.45)
작성일 01.26 22:38
내란을 일으킨 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자들과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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